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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자 아동 격리 둘러싼 법적 논점은? 2018-06-20 16:56:55
추적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과테말라로부터 텍사스로 연결되는 국경출입사무소에 도착한 한 가족이 최소한 3차례에 걸쳐 난민 신청을 위한 입국을 시도했으나 모두 거부됐다. 또 망명을 신청하기 위해 국경지대 다리를 건넜는데도 동행하던 아들과 격리됐다는 온두라스 출신 여성 케이스도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 격리...
멕시코 등 중미 각국, 자녀격리 美이민정책 '비난 한목소리' 2018-06-20 03:13:59
비인간적"…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인권침해 우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 정부가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밀입국한 어린이를 부모와 격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무관용 이민정책에 대해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정책"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중미 각국 정부도 인권침해를 거론하며...
"아빠, 아빠"…부모 격리 이민아동들 울부짖는 녹음파일 공개 2018-06-19 15:39:43
왔느냐"는 당국자들의 질문에 아이들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으로 답했다. 멕시코를 가로질러 미국에 온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커스텐 닐슨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불법 입국자와 자녀를 분리 수용하는 '무관용 정책'에 대한 거센 비판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닐슨 장관은 이날 뉴올리언...
논란의 중심에 선 美이민자 '아동격리' 정책…왜 문제되나 2018-06-19 11:53:07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에서 온 이들이다. 자국 내 혼란과 폭력을 피해 미국행을 택한 이들은 되돌아가면 학대와 고문에 시달릴 수 있다며 망명을 요구하고 있다. 망명 신청 후 일단 미국 내에 석방됐다가 최종심사 장소에 출석하도록 해왔지만, 상당수가 자취를 감춰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망명 심사 건수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19 08:00:06
공개 비판 180618-0742 외신-0083 15:40 '불의 고리' 또다시 출렁…日 오사카·과테말라서 잇따라 '강진' 180618-0758 외신-0084 15:59 이스라엘 정부, '작전중 군인'에 대한 동영상·사진촬영 불허 180618-0763 외신-0085 16:00 '교통지옥' 中베이징, 내년 11월부터 외지인 차량 운행제한...
日오사카·과테말라 잇단 지진…'불의 고리' 또 출렁 2018-06-18 15:40:57
日오사카·과테말라 잇단 지진…'불의 고리' 또 출렁 한인 많이 찾는 대도시 오사카, 지진으로 현재까지 3명 사망 화산 폭발도 잇따라…과테말라 화산 폭발로 110명 숨지는 참사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최근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지진과 화산...
올들어 일본 오사카 지진·과테말라 화산폭발 등 '불의 고리' 불안감 가중 2018-06-18 10:09:08
지역인 환태평양 조산대를 일컫는 말로써 지난 3일에는 과테말라 불칸 데 푸에고 화산 폭발로 11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하와이의 빅아일랜드 킬라우 화산은 지난달 3일부터 화산활동이 계속 이어져 주민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뿐만이 아니다. 올들어 일본·미국 하와이·과테말라는 물론, 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18 08:00:06
결정서 사실상 소외" 180618-0021 외신-0007 02:37 과테말라 화산폭발 매몰자 수색 종료…110명 사망·197명 실종 180618-0024 외신-0008 03:26 "한반도 현안 제대로 알자" LA서 차세대 한인 통일캠프 180618-0027 외신-0009 04:09 트럼프, 러시아 수사 맹비난…"마녀사냥·조작·이중잣대" 180618-0028 외신-0010 04:15 美...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월) 2018-06-18 08:00:02
▲ 과테말라 화산폭발 매몰자 수색 종료…110명 사망ㆍ197명 실종(송고) [스포츠] ▲ -월드컵- '아스텍 군단' 멕시코, 독일 1-0 제압…'최대 이변'(송고) ▲ [월드컵] 멕시코 영웅 마르케스 "한국전, 손흥민 봉쇄에 집중하겠다"(송고) ▲ [월드컵] '결전의 날 밝았다'…신태용호, 스웨덴과 첫판...
과테말라 화산폭발 매몰자 수색 종료…110명 사망·197명 실종 2018-06-18 02:37:55
과테말라 화산폭발 매몰자 수색 종료…110명 사망·197명 실종 푸에고 화산, 하루 4∼5회 소규모 분화…주민 3천여명 쉼터 머물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과테말라가 17일(현지시간) 푸에고(스페인어로 불의 의미) 화산폭발 매몰자 수색 작업을 공식 종료했다고 프렌사 리브레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