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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보호하기 위해"…비행기 날개 위에서 시위, 왜? 2024-01-29 05:27:16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과테말라시티행 아에로멕시코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제시간에 이륙하지 못했다. 예정 시간보다 3시간여 넘게 이륙이 지연되자, 한 승객이 멈춰 있는 비행기에서 비상문을 자기 손으로 강제로 열고 날개 쪽으로 몇발짝 걸어 나가 일종의 항의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
멕시코서 승객이 이륙지연 비행기 비상문 열고 날개 위에서 시위 2024-01-29 05:06:53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과테말라시티행 아에로멕시코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제시간에 이륙하지 못했다. 예정 시간보다 3시간여 넘게 이륙이 지연되자, 한 승객이 멈춰 있는 비행기에서 비상문을 자기 손으로 강제로 열고 날개 쪽으로 몇발짝 걸어 나가 일종의 항의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나우루 이어 과테말라도 대만과 단교?…현지 학자 "가능성 높다" 2024-01-28 12:42:45
교수는 과테말라의 주변 국가들이 중국과의 수교 방향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주변 국가가 모두 중국의 관세, 수출입 화물 관련 감세 등의 특혜를 누린다면 역내 경제발전과 통합의 압박으로 인해 과테말라의 외교 방향의 전환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풀이했다. 마 교수는 현재 대만의 외교가 약세에 처해...
과테말라 규모 6.1 강진…인접국도 진동 감지 2024-01-27 18:54:39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11시 52분께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탁시스코 마을 인근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14.11도, 서경 90.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8㎞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지진에 놀란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고, 진앙 북서쪽...
과테말라 규모 6.1 지진…엘살바도르서도 감지(종합) 2024-01-27 17:56:35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탁시스코 마을 인근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14.11도, 서경 90.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8㎞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지진에 놀란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고, 진앙 북서쪽...
과테말라에서 규모 6.1 지진 발생 2024-01-27 15:18:33
과테말라에서 규모 6.1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27일 오후 2시 52분 49초(한국시간) 과테말라 에스쿠인틀라 남동쪽 36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14.11도, 서경 90.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8km다. weather_news@yna.co.kr (끝)...
라이칭더, 中-나우루 국교 회복한 날 마셜제도 대통령과 통화 2024-01-25 10:15:58
온두라스, 나우루가 대만에 등을 돌렸다. 현재 대만 수교국은 과테말라와 파라과이 이외에 교황청, 벨리즈, 에스와티니, 아이티, 팔라우, 마셜군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2개국이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과테말라 신정부-검찰, 대립 격화…검찰총장 "물러날 생각없다" 2024-01-25 05:57:33
포라스(70) 과테말라 검찰총장은 24일(현지시간) 과테말라 공공부(검찰) 공식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9분 47초 분량 동영상 연설에서 "대통령실의 사임 요청 시도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오늘 저는 제게 주어진 임기(4년)를 준수하겠다는 점을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헌법에는 제게 주어진 임무를 ...
멕시코에 미군 전용 무기 유입…"미국측에 조사 요청" 2024-01-23 04:13:34
중미 파나마 사이 위험한 정글인 다리엔 갭 현장 방문, 과테말라에서의 미국·멕시코·과테말라 장관급 3자 회의 조속 개최, 미국 텍사스 내 멕시코 영사 지원 강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바르세나 장관은 설명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투발루도 대만과 단교?…수교국 11개국으로 줄수도 2024-01-22 10:07:09
단교 후 중국과 수교'를 택했다. 현재 대만 수교국은 과테말라와 파라과이 이외에 교황청, 벨리즈, 에스와티니, 아이티, 팔라우, 마셜군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2개국이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