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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안 하겠다" 2017-02-10 16:08:31
기간을 이달 10일에서 15일로 연장하도록 요구한 교육부의 공문을 일선 학교로 시달하지 않았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일부 교육청은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 여부에 대한 단위 학교의 선택 기회마저 원천 봉쇄하기 위해 공문조차도 시달하지 않고 있다"며 공문 시행을 거듭 촉구했다. dmz@yna.co.kr...
[생글기자 코너] #경제동아리 #열공중 #리크루팅기간 #잘해보자 2017-02-10 16:07:19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장두원(연세대 국어국문·교육학 3년) 씨의 말이다.장씨는 매일 아침·저녁 신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보고 분석했고, 주말 시간을 활용해 스크랩 노트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신문은 인생에서 가장 귀하고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많은 결과물과 내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10 16:00:00
겸 교육부 장관이 각 시도 교육청에 조속한 지정 절차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부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 "일부 교육청은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 여부에 대한 단위 학교의 선택 기회마저 원천 봉쇄하기 위해 필요한 공문조차도 시달하지 않고 있다"며 "서울, 경기 등 8개 교육청은 금일까지...
'연구학교 강행' 교육부 담화에 시민단체·교육청 반발(종합) 2017-02-10 15:47:15
=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각 시도교육청에 국정역사교과서 사용을 위한 연구학교 지정 절차를 이행하라는 담화를 발표하자 시민단체와 교육청이 강력 반발했다.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는 담화 발표 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는 혈세를 쏟아부어 엉터리 교과서를 만들어...
강원 중등교사 787명 주민등록번호 줄줄이 유출 2017-02-10 15:35:58
통보하고, 교육부에도 보고했다. 또 인사발령 명단이 배포된 곳에는 해당 파일을 즉각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원교육청은 "중등교사 명단을 블로그에 올릴 때 주민등록번호를 가려야 하는 안전조치가 미흡했다"면서 "이날 함께 발표한 유치원 교사, 초등교사, 특수교사 명단 파일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유출이 발생하지...
전북 초등 입학예정 아동 13명 '소재 불분명'…경찰에 파악 의뢰 2017-02-10 15:09:17
숨진 '원영이 사건'이 일어나자 교육부의 지시에 따라 취학 예정 아동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활동을 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취학아동 명부에는 이름과 주소지만 있고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가 없는 사례가 많아 소재 파악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도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0 15:00:03
"교육부, 국정교과서로 사회 갈등만 부추겨" 170210-0656 사회-0129 14:55 특검 "기소 못할 사정 있으면 기소중지…대통령도 다를 것 없다"(속보) 170210-0658 사회-0130 14:58 "미세먼지가 중국인 사망률 높인다"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7-02-10 15:00:02
답변 02/10 14:14 서울 임상현 빠른 쾌유를 빕니다 02/10 14:14 서울 신준희 황교안과 교육부 장관 02/10 14:15 서울 사진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02/10 14:16 서울 사진부 강릉 하키센터 02/10 14:16 지방 김재선 시내버스 화재 참사막은 유공자 표창 02/10 14:17 서울 안정원 질문쇄도 02/10 1...
서울교육청 "교육부, 국정교과서로 사회 갈등만 부추겨" 2017-02-10 14:54:50
"교육부는 국정역사교과서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혼란 조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교육청은 "대통령 탄핵으로 이미 사회적 심판을 받은 국정 역사교과서 문제의 종지부를 짓지 않고 사실과 다른 논거로 학교현장과 교육청간 갈등을 부추기는 태도로, 책임있는 교육당국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외교부, 선교단체 간담회…현지법 존중 등 안전대책 당부 2017-02-10 14:20:48
열린 간담회에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위기관리재단 등 20여개 선교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 대사는 최근 해외에 파견된 선교사들이 현지 법률에 저촉되는 선교 행위로 해당 국가 정부로부터 추방 또는 입국 금지 등의 처분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