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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객기 추락 잔해 바다서 발견..이집트 당국 “테러 가능성 높다” 2016-05-20 08:23:00
구명조끼 2개도 발견됐다고 말했다.이집트 당국은 아직 추락 원인을 단정하기는 이르다면서도 테러 가능성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다.샤리프 파티 이집트 항공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나는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나 기술적인 어떤 문제와 관련한 가설들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 기술적 결함보다는 테러에 의해 추락했을...
[학부모가 간다] 서울관광고등학교 기내실 옮겨놓은 항공 실습실… 취업률은 아쉬워 2016-04-25 09:32:00
2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탈출안내서 재학생이 말하는 관광항공서비스과 준비 방법 한예지 관광항공서비스과 3학년 "저희 관광항공서비스학과의 남학생은 25명 정도입니다. 스튜어디스와 항공정비사, 호텔리어가 꿈인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어요. 1학년 때는 관광경영과와 통합 수업을 진행하고, 이후 적성에 맞춰 학과...
수상활동 안전수칙, 안전장비-기상변화 확인은 기본..지켜야 할 수칙은? 2016-04-16 12:10:00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을 생활화하고 활동 전에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활동 중에도 현지 기상변화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또한 기상 상태가 좋지 않을 시 무리한 수상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하고, 천둥·번개가 칠 때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그리고 수상활동에 앞서 장비점검을 생활화하고 활동...
‘세월호 잊었나’…고박불량 등 유선·도선 안전관리 미흡 2016-04-07 14:53:25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가 하면 부력 기능을 상실한 구명조끼를 비치한 선박도 있었다.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건의 원인은 차량 고박용 쐐기 상태 불량 등 안전시설과 안전관리 미흡에서 비롯됐다. 미승인 구조물을 위험하게 갑판에 설치하고, 파손된 갑판 객실 유리를 방치한 선박도 적발됐다. 규격에 맞...
세월호 청문회, “사고 당시 선사 측에서 ‘선내 대기’ 지시했다” 증언 등장 2016-03-29 08:47:00
통해 ཆ분 후에 해경 올거야. (승객들)구명조끼 입혀. 선사 쪽에서 대기 지시가 왔어. 추가 지시 있을 때까지 구명조끼 입히고 기다려'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이에 권영빈 특조위원이 "선사 측에서 대기 지시가 내려왔다는 사실을 약 2년 동안 수많은 조사를 받으면서 한 번도 말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냐"고...
`장위안·기욤 물벼락` 나이아가라 폭포 탐방기 2016-02-29 18:57:59
방문했다. 안전요원은 장위안과 기욤에게 구명조끼와 우비를 입히고 `물 폭탄에 대비하라`고 귀띔했다. 아니나 다를까. 호기롭게 배에 탔던 장위안과 기욤은 물벼락을 원 없이 맞았다. 유람선은 나이아가라 폭포 수백미터에서 멈췄지만 수증기와 물보라가 유람선까지 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압도적 크기와 절경에 장위안...
술 마시고 자전거 타면 벌금 20만원 물린다 2016-02-26 18:32:35
정부, 안전규칙 위반 처벌 대폭 강화낚시어선 구명조끼 안 입으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자전거도로 차량 침입 20만원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면허취소 화물차 과적운행 벌점도 추가 [ 김주완 기자 ] 앞으로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타면 처벌을 받는다. 낚시 어선 승객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 정부는...
아이와 함께 하는 첫 겨울여행, 스마트하게 즐기고 싶다면? 2016-01-06 12:10:00
방문할 때는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나 유아용 튜브를 구비하자. 온천을 즐기는 것만큼 온천 후 보습 케어도 중요하다. 목욕 후 물기는 수간으로 톡톡 두드려 닦아내고 몸에 살짝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로션과 오일을 1:1 비율로 섞어 온몸에 발라주면 온천 후 보들보들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식사...
하늘, 눈꽃 핀 침엽수, 투명한 호수…겨울왕국 핀란드 2015-12-21 07:10:07
두 손만 내놓은 채 강물로 들어간다. 가슴에 구명조끼까지 입으니이 둥둥 뜰 수밖에 없다. 그렇게 500~800m 정도를 떠내려가는데, 이곳에도 숙련된 안전요원이 친절하게 안내를 한다. 강물의 물결을 타는 순간 곧장 둥둥 떠내려가므로 방향 잡기가 만만찮다. 두 손을 열심히 저어야 목적지에 제대로 도착한다. 손이 시린...
천국은 블루…몸도 마음도 눕는다 2015-10-26 07:00:38
이곳의 수심은 10m가량. 수영을 못해도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스노클링을 하는 데 지장이 없다. 다만 물살이 다른 곳에 비해 빠른 편이어서 오리발이라고 부르는 핀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빵 한 조각을 준비해 보자. 물속에서 빵 조각을 들고 있으면 형형색색의 열대 물고기들이 순식간에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