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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데려오겠다"…멕시코 대선 예비후보의 '파격 공약' 2023-07-10 09:20:16
4월 멕시코시티에서 펼쳐진 블랙핑크 콘서트를 직접 관람하기도 했다. 멕시코 대선일은 내년 6월 2일이며, 임기 시작은 같은 해 12월 1일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의 입대로 군백기가 시작된 상태다. 진과 제이홉이 복무 중이며, 나머지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들의 완전체...
‘화려한 귀환’ 틴탑, 신보 '포슈어' 발매…“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어요” 2023-07-05 13:30:01
활동, 군백기로 기약 없이 기다리고 있는 엔젤에게 완전체 활동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이 확고했거든요. 물론 성적도 뒷받침된다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겠지만, 멤버들이 다 함께 모여 팬들을 만난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리키: 앨범의 목표가 있다면, '휙'은 지금 시기와 가장 찰떡인...
[단독] 시총 11조 회사 클라쓰…BTS 집 '하이브 사옥'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3-07-04 07:00:09
‘군백기’(군대+공백기)에도 “실적 이상 무”를 외치고 있는 하이브. 2005년 빅히트엔터인먼트로 시작해 글로벌 엔터 플랫폼사로 우뚝 선 하이브 용산 사옥을 3일 찾았다. ‘K팝 엔터의 심장’으로 불리는 이곳은 2년4개월 만에 처음으로 한국경제신문에 문을 열었다. 안면 인식으로 출입 … 자율좌석제, 사내 앱으로...
온앤오프, 7월 팬미팅 개최…‘다시 시작되는 2막’ 2023-06-30 13:50:12
시간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군백기 종료와 동시에 열일 행보를 펼치며 팬들과 다시 함께하는 여름을 맞이한 온앤오프가 앞으로 펼쳐나갈 2막에 기대가 더해진다”고 전했다. 한편, 온앤오프 팬미팅 ‘BE HERE NOW'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온앤오프 공식 SNS 및 공식 팬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앤오프, 전역 기념 단체 사진 공개…그룹 활동 재개 예고 2023-06-28 15:20:12
온앤오프(ONF)가 군백기를 끝내고 다시 완전체로 모였다. 2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앤오프 내국인 멤버 전원 전역 후 첫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MK를 시작으로, 26일 제이어스와 와이엇, 27일 효진과 이션까지 모든 내국인 멤버가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BTS 군백기 이상無…14개월 만에 31만 원 탈환 2023-06-22 11:13:07
국내 엔터 대장주 하이브가 장중 31만 원을 탈환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하이브는 어제(21일) 보다 5.23% 오른 31만 2천 원에 거래 중이다. 1.52% 하락하며 장을 출발하더니 9시 35분께 상승 전환 52주 신고가를 다시쓴 상황이다. 증권가는 하이브가 지나친 팬덤화에만 머물지 않고...
VAV, 성장할수록 탄탄한 피지컬…군백기 깬 입덕 포인트 2023-06-21 12:20:02
성장 포인트 및 인기 비결을 짚어봤다. 멤버들의 군백기 등으로 약 2년 9개월의 공백기를 가진 VAV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부분에서 성숙해진 매력을 극대화했다. “아직 보여줄 게 많이 남았다”라며 본인들을 ‘K팝 좀비돌’로 칭한 VAV는 작곡, 작사 외 이번 앨범...
'먹방'만 하면 터진다…식품업계 'BTS 효과' 톡톡 2023-06-04 13:55:47
제이홉까지 입대하며 BTS의 '군백기'(군 공백기)가 이어지게 됐지만, 식품업계에서는 솔로 활동으로도 BTS 신드롬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BTS는 멤버들의 색이 뚜렷한 만큼 개별 활동도 그룹 못지않은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제품 특징과 각 멤버의 개성을 조합한...
BTS 인기에 식품업계 '수혜'…솔로 활동에도 영향력 여전 2023-06-04 06:00:07
진에 이어 올해 4월 제이홉까지 입대하며 BTS의 '군백기'(군 공백기)가 이어지게 됐다. 그러나 식품업계에서는 솔로 활동으로도 BTS 신드롬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BTS는 멤버들의 색이 뚜렷한 만큼 개별 활동도 그룹 못지않은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제품 특징과 각...
BTS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방시혁 반년새 1조3000억 불렸다 2023-05-28 07:30:02
있다. 작년 주가를 짓눌렀던 방탄소년단(BTS) 군백기에 대한 우려가 무색한 수준이 됐다. 뉴진스, 르세라핌, 세븐틴 등 아티스트가 활약하면서 회사도 성장하고 있어서다. 주가 강세에 하이브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의 주식 재산도 반년 새 1조3000억원가량 불었다. 증권가가 제시한 목표가 최소치인 30만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