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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력보유여성, '우먼업 인턴십'으로 사회생활 재개하세요" [메트로] 2024-04-14 14:14:57
정규직(또는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으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총 30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 근무형태는 전일제(주 40시간)와 유연근무제(주 30·35시간) 중 선택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우먼업 홈페이지에서 인턴십 선발 기업과 채용 희망 직무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5월 중...
정책과제 수백개 '제로베이스' 선별…시험대 서는 기재부의 시간 2024-04-07 06:31:10
보인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세법 개정안에 맞벌이 부부의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을 3천800만원 이하에서 4천400만원 이하로 높이는 방안도 담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의원 입법, 시행령, 세법 개정 등 각각의 수단·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버팀목 전세' 문턱 낮춰 신혼부부 주거 지원 2024-04-04 18:28:23
예정이다. 기재부는 저소득층 가구에 지급하는 근로장려금(EITC)의 맞벌이 가구 소득요건 상한을 3800만원에서 44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오는 7월 세법 개정안에 반영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할 수 있는 하위법령 개정은 상반기 최대한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민생...
신혼부부 소득 2억까지 출산 특례대출 2024-04-04 18:27:42
2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근로장려금 맞벌이 부부 소득 기준도 3800만원 이하에서 4400만원 이하로 조정한다. 윤 대통령은 “일부 정부 지원사업 기준이 신혼부부에게 오히려 ‘결혼 페널티’로 작용한다는 청년들의 지적이 있다”며 “확실히 바꾸겠다”고 말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미혼 청년인 경우 연...
2억원 버는 신혼부부도 '신생아특례대출' 받는다 2024-04-04 15:10:56
특례대출은 1억3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맞벌이 부부 소득 기준은 3,800만원 이하에서 4,400만원 이하로 조정된다. 아울러 청년의 시각에서 주택 정책을 이끌 전담 조직이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전날 자로 '청년주거정책과'가 신설됐다. 정부는 1월 10일...
맞벌이 가구도 근로장려금 받는다…'나도 해당?' 2024-04-04 11:01:48
맞벌이 가구도 저소득 근로자 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근로장려금의 맞벌이 가구의 소득요건 상한을 3천800만원에서 4천4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단독가구 소득요건 상한(2천200만원)의 두배 수준이다. 이번 개편안은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이 단독가구과 비교해...
'결혼 페널티' 지적에...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기준 2억원으로 2024-04-04 10:47:44
정부는 근로장려금 맞벌이 부부 소득 기준 역시 3,800만원 이하에서 4,400만원 이하로 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1월 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와 건설 경기 보완 방안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토지 이용 규제 완화를 위한 그린벨트 규제개선 절차를 4월까지 마무리하고, 가덕도 신공항·대구경북통합신공항...
'소득 4천400만원' 맞벌이도 근로장려금 받는다…소득요건 완화 2024-04-04 10:42:45
맞벌이 가구도 저소득 근로자 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근로장려금의 맞벌이 가구의 소득요건 상한을 3천800만원에서 4천4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단독가구 소득요건 상한(2천200만원)의 두배 수준이다. 이번 개편안은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이 단독가구과 비교해 ...
부부 소득 2억까지 신생아 대출…기준 완화 2024-04-04 10:33:49
특례대출은 1억3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맞벌이 부부 소득 기준은 3천 800만원 이하에서 4천400만원 이하로 조정된다. 아울러 청년의 시각에서 주택 정책을 이끌 전담 조직이 있어야 한다는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전날 자로 '청년주거정책과'가 신설됐다. 정부는 1월...
[속보] 尹 "신생아 특례대출 부부합산 소득 기준 1.3억→2억" 2024-04-04 10:21:42
2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맞벌이 부부 소득 기준도 3800만원 이하에서 4400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아울러 청년의 시각에서 주택 정책을 이끌 전담 조직이 있어야 한다는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청년주거정책과'가 신설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