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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16 10:00:01
사진부 북한 김정일 탄생 75주년 우표 02/15 17:53 서울 김재홍 인도로 올라가 금은방 들이받은 승용차 02/15 17:54 서울 조정호 대학도서관 지진 대피 훈련 02/15 17:55 서울 김용태 비행하는 박규림 02/15 17:57 서울 이진욱 세계 1위의 점프 02/15 17:57 서울 사진부 북한 백두산상국제피겨축전 개막...
오르막길 주차 차량 뒤로 밀려 여성 다치고 상점 파손 2017-02-15 16:34:09
SM3 승용차가 뒤로 밀리면서 인도를 거쳐 한 상점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인도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B(46·여) 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차량 충돌로 금은방 외부의 대형 유리창 일부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오르막길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당기지 않아 차량이 움직인 것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5 15:00:08
손님 가장해 금은방 돌며 상습 절도 60대 덜미 170215-0424 지방-0051 10:20 대전 미분양 주택 1년 만에 52% 감소…1월 말 556가구 170215-0426 지방-0052 10:23 일산 백석동 8일새 두차례 땅꺼짐·균열…'복구 더딜 듯' 170215-0427 지방-0053 10:23 윤장현 대선주자들에게 쓴소리…"탄핵 놓치면 표달라 못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5 15:00:07
손님 가장해 금은방 돌며 상습 절도 60대 덜미 170215-0417 지방-0051 10:20 대전 미분양 주택 1년 만에 52% 감소…1월 말 556가구 170215-0419 지방-0052 10:23 일산 백석동 8일새 두차례 땅꺼짐·균열…'복구 더딜 듯' 170215-0420 지방-0053 10:23 윤장현 대선주자들에게 쓴소리…"탄핵 놓치면 표달라 못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5 15:00:02
소재확인 안돼" 170215-0413 사회-0046 10:19 손님 가장해 금은방 돌며 상습 절도 60대 덜미 170215-0417 사회-0047 10:20 대전 미분양 주택 1년 만에 52% 감소…1월 말 556가구 170215-0419 사회-0048 10:23 일산 백석동 8일새 두차례 땅꺼짐·균열…'복구 더딜 듯' 170215-0422 사회-0050 10:25 동두천 왕방산서...
손님 가장해 금은방 돌며 상습 절도 60대 덜미 2017-02-15 10:19:26
15일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서모(6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께 충주시 문화동 한 금은방에서 물건을 살 것처럼 구경하다 금목걸이 3개(시가 80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2011년부터 11차례에 걸쳐 귀금속 7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고급 전원주택 단지 빈집 골라 턴 40대 구속 2017-02-15 10:00:20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초인종을 눌러 집이 비었는지 확인하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사이버 도박에 빠져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에 손을 댔다"며 "그로부터 장물을 매입한 금은방 업주도 붙잡아 형사 입건했다"고 말했다. kyh@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4 15:00:03
50대 구속 170214-0334 사회-0032 10:01 금은방서 위조 당좌수표로 2억5천만원 골드바 구매자 구속 170214-0341 사회-0033 10:03 "열차 승차권 예약 즉시 결제해야"…유예서비스 내달 폐지 170214-0343 사회-0035 10:04 만취해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30대 회사원 붙잡혀 170214-0342 사회-0034 10:04 중학생 딸...
금은방서 위조 당좌수표로 2억5천만원 골드바 구매자 구속 2017-02-14 10:01:12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4일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위조한 당좌 수표를 입금하고 골드바 5㎏(시가 2억5천만원 상당)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좌 수표를 은행에 입금하면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입금액은 바로 확인되지만, 위조 여부는 다음 날 판별 된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입금 확인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8 15:00:03
12:00 만능키로 '뚝딱'… 나홀로 운영 금은방 턴 '전직 열쇠공' 170208-0599 사회-0175 12:00 행자부, 12개 부서에 '칸막이 없는' 스마트오피스 확대 170208-0600 사회-0176 12:00 한의사 추나요법 13일부터 65개 시범기관서 건강보험 혜택 170208-0601 사회-0085 12:00 분실물 찾느라 48시간 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