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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타임스 도서축제서 한국문학 소개…정보라 작가 참석 2024-04-03 03:27:12
촬영 이벤트, 한글 서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한국 관광 기념품과 소개 책자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도서 축제에는 '저주토끼'로 유명한 한국의 정보라 작가도 초청됐다. 정 작가는 오는 20일 테이퍼 홀(Taper Hall 201)에서는 SF 장르 주제의 토론 행사에 참석하고, 도서 사인회도 연다. 정 작가...
美 백악관 '에어포스 원' 내부 용품 가져간 기자들에 '경고' 2024-04-02 00:58:23
때때로 백악관 문양이 박힌 조그마한 초콜릿을 기념품으로 받는다. 그러나 BBC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전용기에선 에어포스원의 로고가 박힌 수건이나 식기류가 사라졌다. 이와 관련해 미 라디오 매체인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VOA)의 백악관 출입 기자 미샤 코마도프스키는 BBC에 자신도 에어포스원 로고가 새겨진 종이컵을...
이방인처럼 널브러진 에르메스 바닥의 레몬들 2024-04-01 18:39:08
된다. 이외에도 여행자의 기념품과 불법 소지품을 엮어 만든 ‘만능열쇠’, 기차역 분실물에서 찾은 어린아이의 겨울 점퍼를 걸어둔 ‘로스트 앤드 파운드’ 등이 함께 전시됐다. 전시의 제목인 ‘아름다움은 레디메이드’는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이 현대인에게 ‘강요된 문화 코드’가 된 것에 맞서는 의미다. 안소연...
美대통령 전용기 물건 '슬쩍'...출입기자에 경고 2024-04-01 17:10:50
수건 등 에어포스원 로고가 박힌 물품을 기념품 삼아 가져가는 것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BBC는 전했다. 미국 관영 방송 미국의소리(VOA)의 백악관 출입 기자인 미샤 코마도프스키는 자신도 에어포스원 로고가 새겨진 종이컵을 가져온 적 있다면서 "이를 모으기 위해 누군가를 곤란하게 하거나 잘못을 저지른 것은...
美 백악관 기자단 "대통령 전용기 물건 가져가지 맙시다" 2024-04-01 16:09:05
수건 등 에어포스원 로고가 박힌 물품을 기념품 삼아 가져가는 것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BBC는 전했다. 이와 관련, 미국 관영 방송 미국의소리(VOA)의 백악관 출입 기자인 미샤 코마도프스키는 자신도 에어포스원 로고가 새겨진 종이컵을 가져온 적 있다면서 "이를 모으기 위해 누군가를 곤란하게 하거나 잘못을...
순조롭게 운행 중인 GTX-A…국토부장관 "교통 혁명의 시작"(종합) 2024-03-30 09:33:26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박 장관은 "첫 열차와 함께 출퇴근 30분 시대가 출발했다"며 "그간 70분 이상 걸리던 수서∼동탄 구간을 단 20분이면 도착하는 교통 혁명이 시작됐으며 우리 삶도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차를 타고 수서역에 도착한 박 장관은 승강장, 환승통로 등을 차례로...
[신상잇슈] 풀무원 '95% 다진 와사비'·SPC '아이스 도쿄바나나' 2024-03-30 07:00:08
▲ SPC 배스킨라빈스가 일본의 대표 디저트 기념품 도쿄바나나 판매 기업인 그레이프스톤과 손잡고 '아이스 도쿄바나나'를 출시했다. 일본 여행 필수 기념품인 도쿄바나나를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 오비맥주가 지난해 여름 한정판 출시로 인기를 끌었던 '카스 레몬 스퀴즈'와 논알코올 음료...
쿠팡, 대구마라톤 참가자 2만9천여명 기념품 로켓배송 2024-03-28 08:51:41
등 대회 공식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대구마라톤대회는 2년 연속 세계육상연맹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개최되며 작년보다 참가자가 1만명 이상 늘어났다. 쿠팡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대회 운영 일원으로 참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대회 주최 측이 준비한 기념품이 참가자들에게 빠짐없이 전해질 수...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30일부터 정기운항 2024-03-27 18:16:45
출항 승선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운항으로 많은 관광객이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래문화특구에선 고래바다여행선 외에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웰리키즈랜드, 모노레일, 고래문화마을, 울산함 등...
주지 자리 아들에게 대물림?…中 SNS발 소문에 소림사 '발칵' 2024-03-27 17:37:37
그는 쿵푸 쇼와 영화 촬영, 소림사 기념품 판매 등 각종 수익사업을 벌여 불교와 소림사를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2015년엔 스 스님이 여러 명의 여성과 관계해 두 딸을 낳았다는 성추문이 불거졌으나 중국 당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