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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넘치는 봄…실내 장식 바꿔 봄 2024-04-22 16:09:23
수 있다. 국내 최다 규모다. 벨트, 넥타이 등을 정리할 수 있는 ‘슬림 수납장’, 가방 수납용 ‘멀티 칸막이장’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성을 원하는 방식으로 꾸밀 수 있다.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일반장(2144㎜), 높은장(2272㎜), 맞춤장(최대 2800㎜) 사이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한솔홈데코, 디자인에 화재 내성까지…벽장·바닥재 선택지 넓혀 2024-04-22 15:58:04
다양한 평수와 공간에 제품을 실제 시공한 사진과 후기를 제공하고 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라솔라는 고객에게 공간의 감각을 찾아가는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는 의미”라며 “콜렉트월, 스토리월, 웰스톤과 같이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메사네트웍스, 다음달 코스트코에 '탑스타' 의자 납품 2024-04-19 17:59:23
등받이를 채택했다. 바퀴엔 이중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이중 브레이크는 이동으로 인한 소음을 줄이고 바퀴 마찰로 인한 바닥재 흠집을 최소화한다. 메사네트웍스 관계자는 “이 제품을 통해 근로자들이 더 편안한 의자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바텍엠시스 "차세대 치과 보철물로 美 진출" 2024-04-15 18:01:03
킬 예정이다. 24시간 생산체제를 갖춰 향후 수주량 증가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고 대표는 “바텍과 바텍엠시스 모두 궁극적으로는 치과 스마트클리닉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라며 “스마트 팩토리로 생산량을 늘리면서도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대만 뚫은 온천 샤워기, 중동·중앙亞 정조준 2024-04-11 18:08:51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했다. 장기적으론 중동과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하이드로테라피 연구가 활발한 순천향대병원에서 임상시험 등 인증을 마쳤다”며 “사람들이 취미 또는 치료 목적으로 집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상생금융·규제혁신"…中企업계 22대 국회에 당부 2024-04-10 18:00:02
한다”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했다. 또 “앞으로 4년간 당리당략을 떠나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중소기업계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글로벌세아, 美 테그라 인수…"스포츠 의류 생산 강화" 2024-04-09 11:20:55
위해 투자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티브 코크란 테그라 최고경영책임자는 “세아상역이 보여준 의류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고객에 대한 헌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거래가 테그라는 물론 직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매력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연필 같은 필기감…EBS가 쓰는 전자칠판 2024-04-08 17:59:27
단단한 특성 때문에 금속이나 암석 표시용으로 쓰는 9H 심으로 긁어도 자국이 남지 않는다는 뜻이다. 통상 전자칠판은 7H 등급 제품이 많다. 정광열 대표는 “연필 같은 필기감도 EB 전자칠판의 장점”이라며 “공공조달 시장 공략을 위해 품질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코로나 수출 특수 끝…농기계 3社 '실적 급제동' 2024-04-05 18:05:48
세 회사는 자율주행 트랙터로 불황을 극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세 곳 모두 직진·회전·작업기 자동 제어가 가능한 자율작업 트랙터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소형 제품에 비해 단가와 영업이익률이 높은 중형(50~100마력)과 대형(100마력 이상) 트랙터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창업교류전, 亞 넘어 국제 행사로 거듭나" 2024-04-04 18:20:34
아이템이 그만큼 훌륭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의 목표는 필리핀 기업들을 돕는 것이다. 에스트렐라씨는 “창업교류전을 준비하면 기업들이 어떤 영역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실감할 수 있다”며 “박사 과정을 마친 뒤엔 필리핀 기업의 혁신을 돕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