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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축구대표팀 승선…손흥민과 태국전 뛴다 2024-03-11 11:08:51
설영우(이상 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권경원(수원FC), 김진수(전북), 조유민(샤르자), 김문환(알두하일) ▲ 미드필더(MF) =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홍현석(헨트),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정호연(광주), 박진섭(전북), 엄원상(울산), 백승호(버밍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대표팀 내분에 입 열었다…"그냥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2024-03-10 14:57:18
알려졌다. 대표팀 수비 주축인 김민재가 이 일이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재는 "대회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솔직히 아시아 팀들이 너무 상향평준화가 많이 됐고, 일본하고 한국을 포함해서 강팀이라던 팀들이 많이 떨어졌다"며 "누가 어디서 뛰고 그런 거 다 상관없는 것 같고, 실력이 좋고 다 상관없는 거...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2경기 연속 교체명단…팀은 이재성 마인츠 8-1 대파 2024-03-10 14:24:59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의 두 번째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둘은 지난해 10월 한차례 맞대결을 펼쳤는데, 당시에는 바이에른 뮌헨이 3-1로 승리한 바 있다. 지난 6일 라치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결장했던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손흥민·이강인과 클린스만이 직장인이었다면… 2024-03-05 15:12:09
관심,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를 비롯하여 역대급 스쿼드로 평가받는 팀을 맡은 상황, 전술 전략은 물론 팀웍을 다져 최상의 결과를 내야 하는 감독으로서의 지위, 선수들간 내분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팀웍과 경기력의 저하, 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도전 실패 및 한국축구 경기력의 퇴보, 경기 결과에 대하여 반성은...
"감히 손흥민을?"…'탁구게이트', 아르헨까지 '들썩' 2024-02-18 05:43:59
중계하던 캐스터와 해설가는 후반전 뮌헨 소속의 김민재에 대해 언급하다 '탁구게이트' 얘기를 꺼냈다. 해설가는 "외신에 따르면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이 식사 후 탁구를 하러 가는데 손흥민과 선배들이 이에 반대해 결국 몸싸움이 일어났고 이에 따라 손흥민이 손가락이 골절된 채 요르단 경기에 임했다"...
韓 '탁구게이트' 아르헨서도 입방아…"손흥민을? 믿을 수 없어" 2024-02-18 02:07:57
중계하던 캐스터와 해설가는 후반전 뮌헨 소속의 김민재에 대해 언급하다 '탁구게이트' 얘기를 꺼냈다. 해설가는 "외신에 따르면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이 식사 후 탁구를 하러 가는데 손흥민과 선배들이 이에 반대해 결국 몸싸움이 일어났고 이에 따라 손흥민이 손가락이 골절된 채 요르단 경기에 임했다"라...
이강인, 멱살 잡은 손흥민에 주먹질…'탁구 사건'의 전말 2024-02-14 18:01:30
황희찬(울버햄프턴)·황인범(즈베즈다)·김민재(뮌헨) 등 1996년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 각자 자기들끼리만 훈련장에서 공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또 토너먼트 경기를 앞둔 훈련에서 한 해외파 공격수가 자신에게 강하게 몸싸움을 걸어오는 국내파 수비수에게 불만을 품고 공을 강하게 차는 등 화풀이하는 장면이 취재진에...
손흥민 멱살잡고 이강인 주먹질...4강도 '감지덕지' 2024-02-14 17:03:15
그리고 황희찬(울버햄프턴)·황인범(즈베즈다)·김민재(뮌헨) 등 1996년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 각자 자기들끼리만 공을 주고받았다. 해외파, 국내파 사이에도 갈등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토너먼트 경기를 앞둔 훈련에서 한 해외파 공격수가 자신에게 강하게 몸싸움을 걸어오는 국내파 수비수에게 공을 강하게 차며 화...
홍준표 "클린스만 해임 안 하면 국대 경기 안 볼 것" 2024-02-14 16:28:59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적 선수를 보유했음에도 대회 내내 졸전을 펼쳐 클린스만 감독을 향한 책임론이 대두됐다. 이런 상황에서 대회 기간 선수단의 불화설이 제기되고 축구협회는 이를 빠르게 인정하면서, 축구협회로 집중된 비판을 선수에게 돌리려는...
'위약금 80억' 클린스만 경질, 정몽규 결단만 남았다 2024-02-14 15:11:06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파 주축들을 앞세워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했다. 역대 최고 전력을 자랑하는 만큼 6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할 적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결과는 참사였다. 대회 내내 선수들의 별다르 전술없이 좀비축구라는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