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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타 줄인 케빈 나,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2위로 '껑충' 2019-05-25 08:54:35
줄여 20계단 도약했지만 안병훈은 마지막 9번 홀(파4) 더블 보기를 포함해 두 타를 잃고 25계단 미끄러졌다. 신인왕 후보 임성재(21)는 공동 82위(4오버파 144타)로 내려앉아 컷 탈락했다. 김시우(24)는 7오버파 147타, 김민휘(27)와 마이클 김(미국)은 8오버파 148타로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songa@yna.co.kr (끝)...
안병훈,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21위…임성재는 66위 2019-05-24 08:46:47
66위에 올랐다. 김민휘(27)는 공동 95위(4오버파 74타)로 처졌다. 피나우는 버디 7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출신으로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5언더파 65타를 써내 로저 슬로언(캐나다)과 함께 공동 2위로 첫날 경기를...
PGA 투어 신인 임성재, 텍사스 대회서 US오픈 티켓 확보 도전 2019-05-21 08:52:39
스피스(미국)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욘 람(스페인) 등이 우승 후보로 경쟁한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외에 안병훈(28), 김시우(24), 김민휘(27), 이경훈(28)이 출전한다. 케빈 나, 마이클 김, 더그 김(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 교포 선수들도 출전 선수...
버디만 10개…강성훈, AT&T 바이런 넬슨 2R 4타 차 선두(종합) 2019-05-11 09:49:45
2언더파 140타를 기록, 공동 67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배상문(33)과 김민휘(27)는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토니 로모(미국) 역시 이틀간 8오버파 150타를 치고 컷 탈락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임성재,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우승 후보 6위 2019-05-08 09:52:11
신인왕으로 거론되고 있다.배상문(33)도 도전장을 던졌다. 2013년 이 대회를 제패했지만 올 시즌에는 14개 대회에서 커트 통과가 네 개 대회에 그치는 등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감성훈(32)과 김민휘(27)도 출사표를 냈다. 조던 스피스(미국)와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유력한 우승...
임성재, PGA 바이런 넬슨서 2년 연속 신인 우승 도전 2019-05-07 09:22:12
기억으로 되살아나기를 기대한다. 강성훈(32)과 김민휘(27)도 출사표를 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한 교포 케빈 나(미국)도 출전한다.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쿼터백으로 뛰었던 토니 로모는 스폰서 초청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다. 수준급 골프 실력을 갖춘 로모는 지난 3월 코랄레스 ...
임성재, 2타 더 줄이고 웰스파고챔피언십 2R 공동14위 2019-05-04 08:28:27
이븐파 142타로 공동 47위에 올랐다. 배상문(33), 강성훈(32), 김민휘(27)는 컷 탈락했다. 배상문은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로 2타를 잃고 합계 2오버파 144타로 컷(1오버파)을 아쉽게 넘지 못했다. 강성훈은 5오버파로 무너지며 합계 4오버파 146타, 김민휘는 4오버파를 치고 합계 6오버파 148타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선두...
임성재, 더블보기 후 2연속 버디…1라운드 공동 27위 2019-05-03 08:45:45
바라보게 됐다. 데이먼은 2011년 고환암 진단을 받았으나 완치 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배상문(33)은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치고 이븐파 71타로 공동 47위에 올랐다. 안병훈(28)과 이경훈(28)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67위, 김민휘(27)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83위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톱3' 찍은 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서 기세 몰이 2019-04-30 11:26:04
불참,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취리히 클래식에서 팀을 이뤘던 김민휘(27)와 임성재(21)는 물론 강성훈(32)도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이 대회에 출전하려고 했다.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 이후 첫 출전이어서 기대가 컸다. 그러나 우즈가 지난주 '불참'으로...
이경훈, 취리히클래식 공동 3위 날았다 2019-04-29 17:37:38
우승한 경험도 있다.취리히클래식 우승컵은 욘 람(스페인)-라이언 파머(미국)에게 돌아갔다. 람과 파머는 최종일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로 2위와 3타 차 정상에 올랐다. 람은 통산 3승, 파머는 통산 4승을 각각 챙겼다. 김민휘와 임성재는 공동 37위(6언더파 282타)에 그쳤다.김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