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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연장 패배 아쉬움' 설욕 나선 김시우 2019-04-16 05:56:45
질주하는 임성재(21)와 안병훈(28), 김민휘(27)가 이 대회에 출사표를 냈다. 막판 불꽃을 태우려는 맏형 최경주(49)도 출전한다. 최경주는 "공백을 다시 채우는 과정인데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스에 이어 열리는 대회지만 출전 선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작년만 해도 마스터스를 치른 최정상급 선수들은 이...
신한동해오픈, 올해부터 '코리안·아시안·일본' 3국 공동주관 대회로 확대된다 2019-04-02 16:33:10
육성을 취지로 창설했다. 최경주, 허석호, 배상문, 안병훈, 박상현, 김민휘 등 한국 대표 프로들이 이 대회 챔피언 출신이다. 폴 케이시(영국), 가간짓 불라(인도), 지브 밀카싱(인도) 등 해외 유명 선수들도 이 대회 우승자들이다.신한금융은 이번에 성사된 3국 투어 공동주관을 계기로 ‘one shinhan’ 브랜드...
'베어 트랩' 악명높은 혼다 클래식 28일 개막…안병훈 등 출격 2019-02-26 06:18:24
외에 임성재(21), 강성훈(32), 이경훈(28), 김민휘(27)가 출전하고, 교포 선수는 존 허(29·미국), 대니 리(29·뉴질랜드)가 나온다. 한편 최경주(49), 양용은(47) 등은 같은 기간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아시안 투어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85만 달러)에 출전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400야드 '똑바로 長打' 날린 존슨, 세계 1위 '예약' 2019-02-25 18:25:22
대회’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2년간 pga투어 시드를 주는 등 엄연한 pga투어 정규대회라 한국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이경훈이 최고 성적이었고 김민휘(27)도 7오버파 공동 71위 성적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 남자 선수들의 pga투어 우승 소식은 김시우(24)가 2017년 5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을 제패한...
[PGA 최종순위] 푸에르토리코 오픈 2019-02-25 07:33:46
│T71 │김민휘(한국) │+7│295(71-74-75-75) │ │ │위창수(한국) │ │ (74-71-73-77) │ └───┴───────────────┴─────┴───────────┘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경훈, 푸에르토리코 오픈 마지막 날 1타 잃고 공동 35위 2019-02-25 07:18:49
거머쥐었다. 4라운드를 3위로 시작한 그는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재미교포 대니엘 강(27)의 친오빠 알렉스 강(29)은 이경훈 등과 공동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27)와 위창수(47)는 공동 71위(7오버파 295타)에 머물렀다. songa@yna.co.kr (끝)...
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3R 공동 15위 2019-02-24 07:48:12
하나를 맞바꿨다. PGA 투어 4승을 보유한 배들리가 3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꿰찬 가운데 네이트 래슐리(미국·11언더파 205타), 마틴 트레이너(미국·10언더파 206타)가 뒤를 쫓았다. 위창수는 공동 62위(2오버파 218타), 김민휘(27)는 73위(4오버파 220타)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2R 공동 19위 2019-02-23 07:29:24
다른 한국 선수 가운데 김민휘(27)와 위창수(47)가 나란히 중간합계 1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날 2타를 잃은 김민휘와 1타를 줄인 위창수는 공동 62위에 자리하며 턱걸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배상문(33)은 중간합계 4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2라운드에선 D.J. 트레이한과 네이트 래슐리(이상 미국), 로베르토...
대니엘 강 오빠 알렉스, 푸에르토리코오픈 1R 공동 3위 2019-02-22 07:41:02
홀에서 출발한 김민휘(27) 역시 14번 홀의 더블보기를 후반 3개의 버디로 만회해 1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위창수(47)와 배상문(33)은 각각 2오버파, 3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엔 같은 기간 멕시코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 탓에 톱 랭커들이 대부분 출전하지 않았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미컬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2연패 도전…우즈도 2주 연속 출격 2019-02-19 07:57:26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이 열린다. 톱 랭커들은 대부분 멕시코로 떠나 다른 선수들에게는 좋은 우승 기회다. 한국 선수로는 배상문(33), 김민휘(27), 이경훈(28), 위창수(47)가 출전하고 데이비드 듀발(미국), 레티프 구센(남아공),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등 메이저 챔피언 출신 선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