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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과거 김병준 논문표절 비판, 오해였던 것 같다" 2017-06-29 17:58:31
김병준과 제 경우는 달라…사퇴 사안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한지훈 기자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과거 자신이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의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했던 것과 관련해 "오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참여정부 때인 2006년 7월 교육부총리로 임명됐으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29 15:00:02
통일부 "北 조난선원 8명 송환…동해 NLL서 북측에 인계" 170629-0523 정치-0046 11:12 김병준, 김상곤 청문회 불출석…"표절문제 더 신중히 다뤄야" 170629-0534 정치-0047 11:15 국민의당 "한국당 뺀 추경심사 합의한 적 없어" 170629-0538 정치-0048 11:15 방사청 "수리온 헬기에서 결함…10월까지 개선할것" 170629-0...
김병준, 김상곤 청문회 불출석…"표절문제 더 신중히 다뤄야" 2017-06-29 11:12:35
김병준, 김상곤 청문회 불출석…"표절문제 더 신중히 다뤄야" "여야 공방 너무 거세…제 마음 잘 전달되지 않을 것 같다" "김상곤에 복수할 마음 없고 그럴 이유도 없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한지훈 기자 =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정우택 "송영무는 방산브로커…나라 위해 즉각 사퇴" 2017-06-29 09:57:08
시절 김병준 논문검증 주도…동일잣대 적용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인사청문회를 마친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즉각 사퇴하라"고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어제...
김상곤 오늘 청문회…野 '논문표절·이념편향' 공세 2017-06-29 05:00:02
난항이 예상된다.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가 이날 출석할지도 관건이다. 김 전 부총리는 참여정부 때인 2006년 7월 교육부총리에 임명됐지만, 논문표절 의혹이 제기되며 13일 만에 낙마했다. 당시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이었던 김 후보자가 김 전 부총리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해 사퇴를 요구한 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8 15:00:04
09:08 '허들 1인자' 김병준 "그동안 안일했다…런던에서 준결승 진출" 170628-0251 체육-0019 09:12 적응 마친 버나디나와 러프 "한국 투수에 익숙해진 덕" 170628-0262 체육-0020 09:19 FIFA, 월드컵 개최지 비리 폭로에 부랴부랴 보고서 공개(종합) 170628-0268 체육-0021 09:23 윌리엄스 "호주오픈 이전에 임신...
[ 사진 송고 LIST ] 2017-06-28 15:00:01
일인자 김병준 06/28 10:26 서울 이진욱 회의장 들어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06/28 10:26 서울 임헌정 전농, '벼 수매가 환수중단, 농업개혁' 촉구 06/28 10:26 서울 임헌정 '벼 수매가 환수중단, 농업개혁 촉구' 기자회견 06/28 10:27 서울 사진부 선서문 전달하는 송영무 06/28 10:27...
'허들 1인자' 김병준 "그동안 안일했다…런던에서 준결승 진출" 2017-06-28 09:08:26
세계 27위다. 셰원쥔은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김병준을 제치고 금메달을 딴 선수이기도 하다. 김병준은 "지난 2년 동안 내가 너무 부진해서 셰원쥔과 국제 대회에서 만나지 못했다"며 "7월 아시아선수권(인도), 8월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셰원진과 만난다"고 셰원쥔과의 재대결을 반겼다. 그는 "셰원쥔은 여전히 나보다...
황중곤, KPGA선수권 우승…3년 만에 국내 투어 2승째(종합) 2017-06-25 16:09:59
1시쯤 황중곤을 비롯해 김기환(26), 김태우(24), 김병준(35), 이형준(25), 박은신(27), 장이근(24) 등 7명이 17언더파에서 공동 선두를 이룬 것이다. 이때 먼저 치고 나간 선수가 이형준이었다. 이형준은 12번부터 15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성큼 치고 나갔고 이때 황중곤은 13, 14번 홀에서 연속...
[KGT 최종순위] KPGA 선수권대회 2017-06-25 15:56:47
변진재 │ │ (68-67-69-67)│ ││ 장이근 │ │ (65-64-71-71)│ ├──┼────┼───┼────────┤ │ 9 │ 김봉섭 │ -16 │272(67-67-72-66)│ ││ 김병준 │ │ (65-68-68-71)│ ││ 박은신 │ │ (67-62-71-72)│ └──┴────┴───┴────────┘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