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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이재철 CTO 선임…라인파이낸셜 출신 '금융 플랫폼 전문가' 2021-10-05 13:32:47
강화시킬 방침이다. 이재철 CTO는 “블루밍비트가 디지털자산 투자정보 플랫폼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해당 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는 “이 CTO의 영입을 통해 블루밍비트의 플랫폼 역량이 극대화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유저들에게 더욱 좋은...
블루밍비트, 트레이더 NFT 플랫폼 '스탯'과 파트너십 2021-06-17 14:56:30
스탯 코인을 이용한 결제도 허용한다.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는 "블루밍비트 유저들이 자신의 NFT를 발행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과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바올 스탯 최고경영자(CEO)는...
한경미디어그룹, 블록체인 전문 회사 '(주)블루밍비트' 출범 2021-06-02 14:51:25
'블루밍비트' 사업을 담당했던 김산하 블루밍비트 팀장이 맡았다. 김 대표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시장이 확대되면서 투명한 시장 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투자자 보호의 관점에서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서비스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4000만원' 간신히 지킨 비트코인…회복 가능성은 [코인 시세] 2021-05-30 18:33:00
0.67%상승한 7500원, 에이다는 12.86% 상승한 193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이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국내 시장의 과열은 상당 부분 해소됐다. 한때 20%대를 넘기기도 했던 김치프리미엄(한국 가상자산 시세와 해외 시세와의 차이)은 7%대를 기록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빗썸 "'BXA토큰'과 무관…특금법 신고 철저히 이행" 2021-05-21 14:09:07
했다. 이어 "지속적인 서버 확충과 회선 증대 등 작업을 통해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우려와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더 나은 서비스와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일주일 새 197%·168% 급등한 도지코인·이클…'초강세' [코인 시세] 2021-05-05 19:23:01
시세는 5만5254달러, 이더리움은 3383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의 가격 차이)은 오전에 비해 2% 줄어든 9%대를 기록했다. ≪실시간 시황 정보는 블록체인·가상자산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옐런 발언에 비트코인 주춤…이더리움 클래식은 '신고가' [코인 시세] 2021-05-05 09:35:36
1.15% 상승한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DOGE)은 지난 3일 세계 최대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의 거래기능 추가 소식 발표 후 계속해서 급등해 간밤에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 업비트 기준 750원대까지 폭등했다. 현재는 최고점에서 하락해 712원을 기록중이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KB국민은행 합작사 'KODA',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 출시 2021-05-03 11:19:10
는 설명이다. 문건기 KODA 대표는 "법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은 신뢰가 중요한 비즈니스"라며 "은행이 투자한 기업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법인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구비해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페멕스, 신규 가상자산 8종 상장…리플도 재상장 2021-05-01 23:27:20
(SEC)와 소송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리플의 거래를 재개한 이유에 대해 "미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법제화가 진행되며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고, 특히 리플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최근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쟁글' 김준우 "가상자산 공시, 25% 반려…검증 중요" 2021-04-26 13:16:38
프로젝트들이 더 많은 성취를 얻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반대로 사기에 가까운 행위를 하는 곳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공시라는 문화가 더 자리 잡게 되었을 때 투자자분들이 투자를 하는 자산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한 상황에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