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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주관 대회서 사상 첫 준우승 쾌거 U-20 대표팀, 골짜기 세대→황금 세대로 점프 2019-06-16 17:53:08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반 5분 만에 김세윤(대전)이 얻은 페널티킥을 이강인이 선제골로 연결해 우승까지 노렸다. 하지만 전반 34분, 후반 8분, 후반 44분 잇달아 세 골을 내줬다. 후반 24분 이강인의 왼쪽 코너킥을 이재익(강원)이 헤딩슛한 게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맞힌 것은 두고두고 남을 아쉬움이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6-16 15:00:02
개선 추진단 회의 06/16 12:14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김세윤 돌파! 06/16 12:14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넘어지는 김세윤 06/16 12:19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익살스러운 표정의 세리머니 06/16 12:19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이강인, 왼발 슛 06/16 12:20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함께 달릴 수...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U20월드컵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쾌거 2019-06-16 06:17:30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비디오판독(var) 심판과 교신한 주심은 모니터로 달려가 김세윤의 충돌 장면을 되돌려봤고,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한국은 전반 5분 이강인이 페널티킥 키커...
"태극전사들 고맙습니다"…대전 중앙로서 2만5천명 거리응원 2019-06-16 04:47:21
소속인 대표팀 수비수 이지솔과 미드필더 김세윤 선수를 비롯한 태극전사 모두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거리응원이 펼쳐진 것이다. 시민들은 전날(15일) 저녁 인근 으능정이거리에서 진행된 젊은이들의 거리 축제 '토토즐 페스티벌'을 즐기며 결승전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일렉트로닉댄스음악(EDM) 파티 등으로...
[U20월드컵] 첫 우승 놓쳤지만…'막내형' 이강인을 얻었다(종합) 2019-06-16 03:41:30
결승전에선 전반 5분 김세윤(대전)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대회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국이 이 골을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역전패하며 목표한 우승은 이루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 내내 2골 4도움으로 맹활약한 이강인은 결국 골든볼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유망주로 이름 석 자를...
-U20월드컵-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든볼(종합2보) 2019-06-16 03:40:15
투톱 스트라이커로 가동하고, 조영욱(서울)과 김세윤(대전)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세운 3-5-2 전술을 가동했다. 김정민(리퍼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이 스리백을 맡았다.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 출발은...
-U20월드컵- '아! 역전패'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종합) 2019-06-16 03:14:37
투톱 스트라이커로 가동하고, 조영욱(서울)과 김세윤(대전)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세운 3-5-2 전술을 가동했다. 김정민(리퍼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이 스리백을 맡았다.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 출발은...
대구·경북민 "U-20 월드컵 대표팀 이미 새로운 신화" 찬사 2019-06-16 03:12:54
경기 전부터 지역민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지역 출신 김세윤(대전 시티즌)도 빼놓을 수 없다. 대구에서는 이날 오전 1시부터 'DGB대구은행파크'(포레스트 아레나, 일명 대팍)에서 한국 대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에 대한 시민 단체응원이 펼쳐졌다. 경기가 새벽에 벌어지기 때문에 5천명가량이 단체응원에 참여할 것으...
[U20월드컵] FIFA 남자대회 첫 우승 놓쳤지만…'막내형' 이강인을 얻었다 2019-06-16 03:04:47
5분 김세윤(대전)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려 자신의 대회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국이 결승에서 패하며 목표한 우승은 이루지 못했으나 2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기량에선 '유럽파' 다운 모습을 보이며 동료들의 인정을 받은 이강인은 생활에선 형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친근감을...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대망의 결승 선발투톱…김정민도 출격 2019-06-15 23:40:00
2선에서는 공격수 조영욱(서울)과 미드필더 김세윤(대전)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이 뒤를 받친다. 수비 라인은 앞선 경기들과 다르지 않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