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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도화 씨 별세 外 2023-07-23 18:22:52
▶김순례씨 별세,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6·7대 광주시의회 의원·前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모친상=22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5일 062-227-4000 ▶박수진씨 별세, 배성민 대한지텍 전무·조동섭 국제신문 편집2부장 장인상=23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1-464-5858 ▶신덕호...
[부고] 김순례 씨 별세 外 2023-07-21 18:22:29
▶김순례씨 별세, 심철무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심회무 더팩트 전북본부장 모친상,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종소 DL이앤씨 부장 장모상=21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63-285-1009 ▶박삼윤씨 별세, 김종옥 前 신한투자증권 홀세일그룹 부사장·손증락 동해관세사무소 대표 장인상= 21일 서울성모병원...
이재명 "윤석열 본인 포함해 '5·18 망언 3인방' 조치해야" 2021-11-03 15:45:44
망언 3인방'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가 존재한다"고 했다. 그는 "심지어 김진태 전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았다. 이런 분을 요직에 앉혀 두고 말로 때우는 사과가 광주시민께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라고 되물었다. 이 후보가 '5.19 망언 3인방'이라고 언급한...
이재명, 광주 찾겠다는 윤석열에 "진정성은 실천이 뒤따라야" 2021-11-03 15:27:14
5·18 망언 3인방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전 의원들이 존재한다"며 "이들은 경징계만 받았을 뿐이며 심지어 김 전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치는 말보다 실천이다. 국민은 학살자 전두환을 잊지 않았고, 윤 전 총장이 그를 옹호했던 발언도 용서가...
[부고] 권병례 씨 별세 外 2021-08-05 17:49:14
▶김순례씨 별세, 윤용수 前 빛고을고 교사·윤혁순 자영업·윤영소 홍천 노천초 교장·윤은미 명진고 교사·윤인하 매일경제 편집부 차장 모친상, 임청심 영광 중앙초 교장 시모상, 윤상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판사 조모상=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62-713-5050~5052 ▶성호용씨 별세, 이석우 前...
치킨 브랜드 김순례닭강정, 50호점 돌파 감사이벤트 진행 2021-04-16 09:48:22
경력의 김순례닭강정은 냉동, 수입계육을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신선계육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맛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소비자들의 만족을 실현하며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대형 백화점, 마트, 인천공항 등 특수상권과 로드샵까지 진출하여 K-Chicken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바삭하고 살이...
'막말 논란' 김순례 전 의원 숙명여대 총동문회장 만장일치로 선출···재학생·동문 반대 서명 운동 2020-09-23 18:02:00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김순례 신임 총동문회장은 약사출신 전 국회의원으로 세월호 사태를 '시체장사', '거지근성'라 표현하고 “5·18 유공자들은 이상한 괴물집단”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숙대 총동문회 측은 24일 정기총회 결과 공지를 통해 '만장일치로 김순례 신임 총동문회장이...
소병훈 "통합당, '전라도는 빨갱이'라는 극우세력과 결별할건가" 2020-08-13 09:11:35
수 있느냐"라며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주동식 등 5.18민주화운동과 호남 시민을 모욕한 인사들을 즉각 제명하고, 다시는 정치권에 발을 들이지 못할 정도의 징계를 취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또 "입만 열면 ‘전라도는 빨갱이’를 달고 사는 극우 세력들과의 영원한 결별을 선언하고, 진정한 국민통합을 위해 여야가...
이해찬 "5·18 왜곡 처벌법 만들 것"…주호영 "폄훼 발언 거듭 사죄" 2020-05-18 17:42:24
말했다. 그는 지난해 2월 막말 논란을 빚었던 김순례·이종명 의원 징계와 관련해 “현재는 당을 달리하고 있어 더 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39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했다가 관련 단체 회원들의 육탄 저지에 부딪혔던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와 달리 주 권한대행은 이날 별다른 항의를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