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시안컵 명단짜기 전 마지막 기회…'새얼굴'더 나올까 2018-11-20 09:39:00
마지막 기회…'새얼굴'더 나올까 박지수·김승대·이유현 등 첫 출전 노린다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년 마지막 A매치인 2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오후 7시·호주 브리즈번 QSAC)을 앞두고 유독 속이 타는 이들이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요추·고관절 염좌' 구자철, 우즈베크전 뛰지 않고 독일로 복귀(종합2보) 2018-11-18 16:21:47
떠남에 따라 20일 브리즈번 QSAC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23명의 선수가 남아 준비하게 됐다. 구자철은 9월엔 무릎 부상 회복 직후라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10월엔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으나 급성 신우신염을 앓으면서 김승대(포항)로 교체된 바 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햄스트링 부상 구자철, 우즈베크전 뛰지 않고 독일로 복귀(종합) 2018-11-18 16:01:07
떠남에 따라 20일 브리즈번 QSAC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23명의 선수가 남아 준비하게 됐다. 구자철은 9월엔 무릎 부상 회복 직후라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10월엔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으나 급성 신우신염을 앓으면서 김승대(포항)로 교체된 바 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호주에서도 '팬과 함께'…벤투호, 화기애애한 회복훈련 2018-11-18 13:41:11
남아 치료를 받았고, 전날 명단에서 제외된 김승대(포항)을 포함한 23명의 선수가 그라운드에 나왔다. 종아리 통증으로 전반전만 소화했던 황의조(감바 오사카)도 밝은 표정으로 함께 참여했다. 전날 선발로 나서거나 교체 출전 시간이 비교적 길었던 선수들은 먼저 그라운드 옆 건물의 실내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몸...
햄스트링 부상 구자철, 개별 회복훈련…우즈베크전 출전 불투명 2018-11-18 10:34:17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구자철은 20일 브리즈번 QSAC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출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구자철은 9월엔 무릎 부상 회복 직후라 합류하지 못했고, 10월엔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으나 급성 신우신염을 앓으면서 김승대(포항)로 교체된 바 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황의조, 벤투호 첫 원정 평가전 선봉…이청용 선발 출격(종합) 2018-11-17 17:10:26
김승대, 라인업 제외…호주는 월드컵 멤버 총출동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원정 평가전에 나선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봉에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선다. 벤투 감독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황의조를 세운...
'구자철 출전 예고' 벤투호, 비공개 훈련으로 호주전 준비 끝 2018-11-16 19:06:24
'허리 통증' 김승대, 훈련장 복귀했으나 개별 연습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새 선수 실험과 좋은 결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벤투호'가 아시아의 강호 호주와의 일전을 앞두고 비공개 훈련으로 준비를 마쳤다. 벤투 감독이...
벤투호 첫 경기 준비 구자철 "중간고리 역할 충실히 하겠다" 2018-11-16 18:35:41
신우신염을 앓으면서 김승대(포항)로 교체됐다. 17일 이 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은 그가 벤투 감독 체제에서 처음 나서는 경기다.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에 구자철과 함께 참석해 "구자철이 내일 출전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구자철은 "10월에는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열흘 넘게 집에서 누워 있어야 했다. 그때가...
호주 적응 마친 벤투호 '실전 훈련'으로 조직력 다지기 2018-11-15 19:09:13
평가전을 위해 소집된 24명의 선수 중 김승대(포항)를 제외한 23명이 참가했다. 경미한 허리 통증을 보인 김승대는 14일에 이어 숙소에서 트레이너와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치료에 전념했다. 다른 선수들은 더운 날씨 속에 초반 볼 터치 연습 등으로 몸을 푼 뒤 두 팀으로 나뉘어 경기장의 4분의 3을 활용한 미니 게임을...
'완전체' 벤투호, 하루 두 번 담금질로 '아시안컵 리허설' 대비 2018-11-14 17:19:32
정승현(가시마)이 남은 피로를 털어내고자 휴식을 취했다. 김승대(포항)는 약간의 허리 통증을 느껴 개인 훈련과 함께 치료에 집중했다. 대표팀은 15일까지 페리 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호주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에는 경기 장소인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song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