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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덕에 마스터스서 버디 해보네요"…활짝 웃은 오지현 2023-04-06 18:27:13
김시우(28)의 캐디로 나섰다. 김시우와 오지현은 결혼 4개월차 신혼부부다. 파3 콘테스트는 최고의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사전 행사다. 대회 개막 전날인 수요일에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 내 파3 9개홀로 이뤄진 코스를 도는 행사로, 가족이나 지인이 캐디로 나선다. 샷이나 퍼트를...
KLPGA 간판 오지현, 파3콘테스트서 버디 "남편 덕에 마스터스 왔어요" [여기는 마스터스!] 2023-04-06 11:46:15
코스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남편 김시우(28)의 캐디로 나섰다. 파3 콘테스트는 최고의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사전 행사다. 대회 개막 전날인 수요일에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GC 내 파3 9개홀로 이뤄진 코스를 도는 행사로, 가족이나 지인이 캐디로 나선다. 샷이나 퍼트를 대타로 뛸...
마스터스 첫날 조편성 발표… PGA-LIV 정면충돌 없을 듯 [여기는 마스터스!] 2023-04-05 07:49:51
히데키(일본)과 경기한다. LIV골프의 대표선수 미컬슨은 김시우(27)와 같은 조로 편성됐다. 하지만 불씨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다. 1.2라운드는 주최측이 편성한 조합으로 경기가 진행되지만 3라운드부터는 성적에 따라 새롭게 동반자가 정해진다. 각 진영의 대표가 한 조에서 만나는 '어색한 동행'이 얼마든지 ...
올 마스터스 출전권은 총 89장…한국 4명·한국계 2명 2023-04-03 18:11:07
선수는 임성재(25) 김시우(28) 김주형(21) 이경훈(32) 등 4명이다. ‘한국계’ 선수 중에선 뉴질랜드 동포 이민우(25), 미국 동포 케빈 나(40)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케빈 나는 ‘지난해 남자골프 세계랭킹 마지막 주 50위 이내’를 충족했고, 이민우는 ‘마스터스 직전 주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들어 ‘막차’를...
'캘러웨이 전성시대'…올들어 PGA 최다 우승 합작 2023-03-26 18:19:18
제품으로 쓴다. 소니오픈 우승자 김시우(27)와 혼다클래식을 점령한 크리스 커크(38·미국)도 ‘캘러웨이 맨’이다. 올초 ‘스텔스2’ 드라이버를 내놓은 테일러메이드는 스코티 셰플러(27·미국) 덕분에 2승을 거뒀다. 셰플러는 지난달 WM피닉스 오픈과 이달 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타이거 우즈(47·미국),...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X이상윤X장희진X박기웅X봉태규, 연기 포텐 터진 비하인드 컷 공개 2023-03-16 14:30:05
딸 ‘표지우’를 연기하는 김시우의 귀여운 킬러 본능은 미소를 더한다. 지난 방송은 킬러 오영(채린 분)이었던 기억을 되찾은 홍태라의 비극이 시작됐다. 아버지 고태선 전 대통령(차광수 분) 살해 진범이 ‘오영’이라는 제보를 받은 고해수. 오영의 정체가 자신과 절친한 홍태라라는 것을 모른 채 진실을 추적하며...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의 ‘핏빛’ 복수는 이제 시작…‘소름X궁금증 유발’ 모먼트 넷 2023-03-15 09:40:06
딸 표지우(김시우 분)에게 위험한 손길을 보냈다. 김선덕과 딸이 함께 있는 모습에 동생의 기억을 떠올린 홍태라의 반전 엔딩은 또 다른 파란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 아버지 죽음 추적하는 장희진, 진범은 킬러 이지아…파국 예고 홍태라와 가족 같은 사이인 고해수(장희진 분)는 아버지 고태선을...
비거리·쇼트게임·멘탈 '퍼펙트 셰플러'…랭킹 1위 탈환 2023-03-13 18:22:47
했지만 그 상황에서 우승해 더욱 기뻤다”며 “할머니가 준비해둔 음식을 가족들과 즐길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성재(25)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날 이븐파를 치며 8언더파 280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27)는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7위를 차지했다. 조수영 기자...
'골프공 무덤'에서 1경기 2번 홀인원…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 2023-03-12 19:03:21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도 커트 탈락했기 때문에 셰플러를 위한 판이 깔렸다. 호주 교포 이민우(25)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12언더파 204타를 쳤고 셰플러에게 2타 모자란 단독 2위에 올랐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28)는 안병훈(32) 등과 함께 5언더파 211타 공동 2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21)은 1오버파 217타 공동...
하루에만 11타 줄인 임성재, 컷 탈락 위기서 '톱10' 진입 2023-03-12 18:55:04
셰플러에 2타 모자란 단독 2위에 올랐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28)는 안병훈(32) 등과 함께 5언더파 211타 공동 2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2오버파 146타를 쳐 가까스로 컷을 통과한 김주형(21)은 3라운드에서 한 타를 더 줄여 1오버파 217타 공동 63위가 됐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