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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땡"이라더니…속내 복잡해진 野 2023-12-22 17:56:54
검찰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할 것”(김용민 의원), “여당을 윤석열 직할 체제로 만들겠다는 것”(전해철 의원) 등 검사 출신이자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민주당 내부에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한동훈 변수’에 긴장하는 모습도 역력하다. 특히 정치 경험이 부족한 한 장관이...
"바지사장 가고 김건희 호위무사 왔다"…野, 한동훈 '맹비난' 2023-12-21 15:41:36
페이지로 추가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용민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신군부는 집권하고 기존 정당인 민주공화당을 해체시키고 자신들이 중심이 된 민주정의당을 만들었다"며 "역사는 반복된다. 검찰 쿠데타로 집권한 검찰 특수부 세력은 국민의힘을 해체 수준으로 만들고 검사들이 중심이 되는 정당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
중기장관 후보자 "글로벌화에 전문성…배우자 주식 백지신탁"(종합) 2023-12-21 14:03:42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최근 재래시장 방문 행보를 들어 '이재용 삼성 회장도 재래시장에 갔으니 중기부 장관으로 와도 되겠느냐'고 질타하자 "중소기업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는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배우자인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중기장관 후보자 "중소기업 이해 있어…엑스포 책임 통감" 2023-12-21 11:53:30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최근 재래시장 방문 행보를 들어 '이재용 삼성 회장도 재래시장에 갔으니 중기부 장관으로 와도 되겠느냐'고 지적하자 이렇게 답했다. 오 후보자는 외교부 2차관과 주베트남 대사 등을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중소벤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류진 한경협 회장, 프랑스 경제단체 방한단 만나 협력방안 논의 2023-12-19 19:52:16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용민 상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오태현 선임연구원 등이 자리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국 경제인들은 에너지 공급망 위기 및 지정학적 갈등 등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양국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방산·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프랑스 산업연합과...
與 "하나회 척결이 우리 당의 뿌리…영화로 정치선동 말라" 2023-12-15 18:19:03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민 의원은 지난달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영화 한 편 보고 흥분해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에 혈안이 돼 있는 모습을 보면서 거대 제1야당의 대표인지 묻고 싶다”며 “대한민국의 법치와...
"하나회 척결은 우리 당 뿌리"…국민의힘, 野 '영화 정치'에 일격 2023-12-15 10:15:09
현재에도 있다"며 영화 관련 게시물을 공유했다. 김용민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극단적 주장까지 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러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제령'을 내렸지만, 야권의 이러한 영화 정치는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與 혁신 불씨 살리는데…野 친명-비명 갈등 격화 2023-12-13 00:47:15
친명계 초선 의원 모임인 처럼회 소속 김용민 의원도 이 전 대표 등을 겨냥해 “명분 없는 탈당, 굴종적 불출마, 명분 없는 창당의 연속”이라고 했다. 친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는 이 전 대표를 향해 “윤석열과 싸워야지 왜 이재명을 끌어내리려 하냐”며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당내 분란을 일으킨 데 대해...
"'서울의 봄' 꼭 보길" vs "'아수라'부터"…영화 두고 연일 격돌 [이슈+] 2023-12-09 17:23:10
현 정권을 군부독재와 동일시한 것이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고 한술 더 떴다. 원외에서도 '서울의 봄'을 통한 '윤석열 정권 악마화'는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서 "불의한 반란 세력과...
개딸 영향력 확대…비명계 "나치 닮아가" 2023-12-07 18:17:03
당원의 의사가 많이 반영되는 민주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대의원과 권리당원 간 표의 등가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당헌 개정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처럼회 소속 김용민 의원은 SNS에 “대의원 표의 등가성을 맞추는 것은 평등선거에 관한 문제”라며 “표의 등가성을 맞추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