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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달래, 부상에도 현역부 A조 센터 완벽 소화→올 하트 2021-01-08 12:36:00
칭찬해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용임은 “열심히 해 준 후배들이 감사하다. 우리 트로트가 앞으로 더욱 새로워지고 발전될 수 있다는 생각에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선배들보다 더 나은 역량있는 가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감격했다. 심해 쌍끌이 창법을 선보이며 사이다 가창력과 함께 부상이 전혀 신경 쓰이지...
‘트롯 전국체전’ 박현호, 심금을 울리는 무대로 3라운드 진출 2021-01-03 14:35:00
장현욱이 뭉친 ‘지명수배’ 팀에 속해 김용임의 ‘훨훨훨’ 무대를 꾸몄다. 박현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깔끔한 고음 처리로 애절한 감정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무대로 깊은 여운을 선사하기도 했다. ‘지명수배’팀의 무대가 끝난 후 주영훈은 “너무 잘한다”라며 박수갈채를 보냈고, 김범룡 ...
‘미스트롯2’, 현역부 A조 센터 진달래 누구? 2020-12-23 11:20:08
등 장윤정, 김용임, 신유의 호평 속에 5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박서진에 이어 역대 2번째 5연승이자 여성 최초로 5연승이다. 당시 진달래는 ‘아침마당’을 통해 임영웅과 각별한 우정을 쌓기도 했다. 진달래는 지난 2018년 8월 진행된 임영웅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받아 함께 남진-장윤정의 ‘당신이...
'전국트롯체전' 민수현, "정통 트로트의 정석 보여주겠다"...실력 과시 2020-12-20 00:24:00
연주와 사랑스러운 율동이 더해진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로 시작과 동시에 귀여움을 독차지, 8개 지역 대표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의 기립박수까지 받으며 두드러지는 존재감도 뽐냈다. ‘9회말 2아웃’이라는 닉네임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등장한 차수빈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컬로 남진의 ‘상사화’ 무대를...
'트롯신이 떴다2' 결승 진출 위해 다 걸었다, 참가자들의 파격 변신 무대 2020-12-16 13:07:00
선물할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꺾기 여신 배아현이 김용임의 '꽃바람'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5세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1950, 60년대 정통 트로트를 주로 선곡하며 자신의 개성을 보여줬던 배아현이 2014년 발매된 '꽃바람'으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것. 트롯신들의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불러...
'트롯신' 배아현부터 나상도까지…열정 갈아 넣은 준결승戰 2020-12-16 11:39:05
배아현이 김용임의 '꽃바람'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5세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1950, 60년대 정통 트로트를 주로 선곡하며 자신의 개성을 보여줬던 배아현이 2014년 발매된 '꽃바람'으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것. 트롯신들의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불러 모은 배아현의 선곡이...
'아침마당' 한혜진,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로 웃음+재미 선사 2020-12-15 10:13:00
김용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대학 동창이자 가요계 절친인 김용임과 대학 시절 남다른 첫 만남부터 서로의 솔직한 첫인상, 친해지게 된 계기까지 밝히며 다른 듯 닮은 찐우정을 뽐냈다. 또한 한혜진은 연기를 뒤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게 된 데뷔 스토리를 풀어내 시청자의 흥미도 돋웠다. 뿐만 아니라...
한혜진·김용임 동갑 나이, '절친' 케미 2020-12-15 10:12:57
보니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임은 "혜진이 성격이 호탕하다. 본인은 따뜻한 말을 안했다고 하는데 '노래 잘하니까 잘될거야'라고 했다. 그 말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용기를 얻었다"고 한혜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요즘 김용임이 잘 나간다"며 "가끔...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UV→정동원·오마이걸 효정, 역대급 무대+마음 담은 기부 2020-12-11 09:06:00
‘명자’로 심금을 울렸다. 장민호는 김용임의 ‘훨훨훨’로 전통 트롯의 맛을 살린 화려한 꺾기를 선보이며 불꽃 활약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정동원은 14세 나이와는 상반되는 선곡인 나훈아의 ‘인생 소풍’을 담담하게 부르며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그렇게 모든 라운드가 끝이 나면서, 3라운드에서 이찬원이 100점,...
'미스트롯2', #초호화 라인업 #호랑이 마스터 #즉탈 제도 '역대급 스케일' 2020-12-03 12:28:00
그리고 박선주와 손준호, 김용임, 김영옥에 이르기까지 각양 각층의 마스터 군단이 심사의 새바람을 일으킨다. ‘미스트롯’ 전 시리즈를 함께한 영원한 안방마님 장윤정은 이번 시즌 심사기준으로 “본인만의 색이 뚜렷한 참가자들을 우선으로 보겠다”며 개성을 가장 중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