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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접전 '분당을'…김은혜 "무박 2일 선거운동 돌입" 2024-04-08 09:39:20
경기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성남 분당을의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무박 2일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도 말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고, 분당 주민께 기댈 어깨를 내어드리지 못했다"며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선거운동 종료...
[서미숙의 집수다]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기대 크지만 사업성은? 2024-04-05 06:11:01
분당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도 자리했다. 김은혜 후보는 "분당갑 의원 시절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최초로 발의한 장본인으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폐지하겠다"며, 김병욱 후보는 "민주당의 노후계획도시주거환경개선특위 위원장으로서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제정을 주도했다"며...
"총선에 도움 안돼"…공보물서 '윤석열·이재명' 외면한 후보들 2024-04-03 11:52:06
하남갑) 후보와 용산 대통령 출신인 김은혜(경기 분당을)·이원모(용인갑)·장성민(안산갑) 등 친윤계 인사였다. 박진(서울 서대문을)·권영세(용산)·박민식(강서을)·한창섭(경기 고양갑) 등 장·차관 출신 후보들도 윤 대통령을 넣었다. 이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여당의 새로운 얼굴로 윤 대통령의...
與 윤희숙, 오차범위 내 첫 우세…분당을선 김은혜 40.2%, 김병욱 34.5% 2024-03-28 18:55:37
출신인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성남분당을에선 김은혜 후보가 40.2%로 김병욱 후보(34.5%)보다 높게 나왔다.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5.7%포인트였다. 두 후보는 최근 2주간 진행된 다른 무선 전화면접 및 무선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 조사에서도 엎치락뒤치락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여왔다. 이번 조사...
"어떻게 사냐고? 분당에 살아"…김은혜 '그랜저 광고' 패러디 2024-03-27 17:53:21
경기 분당을에 출마하는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자동차 광고를 패러디한 이색 선거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김 후보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선거운동 영상에는 '어떻게 사냐는 친구의 말에 분당에 산다고 대답했습니다'라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영상은 지난 2009년 방영된 국내차 광고를...
김병욱 민주당 의원, 상의 탈의 '깜짝'…바디프로필 공개 2024-03-27 13:31:09
힘들게 준비할 수 있는 기초체력이 길러진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20대, 21대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낸 분당을에 출마해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은혜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맞붙는다. 분당을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여 전국...
[서미숙의 집수다] 개정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시행…부담금 청구서 날아온다 2024-03-27 10:12:25
논의에 군불을 때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김은혜(성남 분당을), 심재철(안양 동안을) 후보 등은 재초환 폐지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러나 현재 정부는 안전진단, 용적률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적극적이지만 재초환만큼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재초환 폐지를 위해선 국회 통과가 필수인데 현재 여당은 과거...
푸바오 탈은 되고 복장은 안 된다?…아리송한 선거법 2024-03-24 06:15:03
위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은혜(분당을) 후보는 선거 운동복을 입고 마을버스에 올랐다가 선관위로부터 서면경고 조치를 받았고, 민주당 안귀령(서울 도봉갑) 후보는 지역 노래교실에서 마이크를 잡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한 뒤 노래했다가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기도 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김은혜 전 수석 257억, 한동훈 39억…고위공직자 재산 보니 2024-03-22 09:35:34
재산이 공개됐다.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57억원을 신고하면서 퇴직 고위공무원 재산 1위에 올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2일 고위공직자 110명의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올해 1월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들이다. 신규임용 21명, 승진...
고위공직자 110명 재산공개…최고 '135억원' 2024-03-22 05:39:53
장관은 9억3천75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재산 257억1천91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퇴직자 중 재산 2위는 박성근 국무총리비서실 전 비서실장(222억7천850만원), 3위는 김대기 대통령실 전 비서실장(71억7천613만원)이었다. 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한동훈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