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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2024-02-15 11:30:05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 선수는 안병훈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천만달러,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이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홀에 선수-캐드 조합을 위한 홀인원 부상...
PGA투어 '2024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개막 2024-02-15 10:14:52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총 상금은 2,000만 달러이며 우승상금은 400만 달러로 책정됐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 쿠페가 부상으로 수여되며, 14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와 캐디에게 gv80와 gv70 전동화 모델을 16번...
우승상금 400만달러에 GV80 쿠페까지…'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2024-02-15 08:57:43
올랐던 안병훈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4명의 선수가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달러,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개의 홀(hole)에 선수-캐디 조합을...
'캐나다 골프영웅' 테일러, 집게손으로 우승을 움켜쥐다 2024-02-12 15:32:17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이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샘 번스(이상 미국)와 공동 3위(18언더파 266타)로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시우가 가장 높은 공동 12위(12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김주형은 공동 17위(10언더파 274타), 김성현은 공동 28위(8언더파 276타)다. 조수영 기자...
악천후에 관객 추락까지…아수라장된 PGA 투어 피닉스오픈 2024-02-11 13:27:08
컷 탈락 위기를 모면한 김주형은 3라운드 8번째 홀까지 1타를 더 줄여 공동 48위(3언더파)로 올라왔다. 안병훈과 임성재는 컷을 통과한 선수 73명 가운데 최하위인 공동 70위(1오버파)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폭우가 내려 프로암을 취소하는가 하면 1라운드부터 날씨가 나빠 진행에 차질을 빚은 대회는 사흘 동안 선두권...
72홀서 '버디 34개'…임성재, PGA 신기록 세웠다 2024-01-08 18:37:36
성공했다. 김시우(29)는 이날만 7타를 줄여 공동 25위(20언더파 272타), 김주형(22)은 공동 45위(14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커크는 지난해 2월 혼다 클래식 이후 10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해 PGA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360만달러(약 47억3000만원)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PGA 개막전 우승 안갯속…'무관' 안병훈, 첫 승 신고할까 2024-01-07 18:04:49
204타로 전날보다 15계단 하락한 공동 17위다. 17번홀(파4)에서 쇼트 게임 실수가 나와 더블 보기를 적어낸 게 치명적이었다. 김시우(29)는 13언더파 206타 공동 27위, 김주형(22)은 7언더파 212타 공동 47위다. 이 대회는 PGA투어가 지정한 ‘특급(시그니처) 대회’로 우승상금만 360만달러가 걸려 있다. 투어 대회 우승자...
'아이언맨' 임성재, 이름값 했다…PGA 개막전 우승 정조준 2024-01-05 18:04:31
마무리했다. 후반 9개 홀에서만 6개의 버디를 낚아챘다. 김주형도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9위로 출발했다. 만 21세의 나이에 벌써 PGA투어 3승을 거두며 스타 반열에 오른 임성재는 이번 대회부터 새 캐디 대니얼 패럿과 호흡을 맞췄다. 퍼트 수가 29개로 많았지만, 그린 적중률 89%,...
PGA 특급 개막무대…韓 '판타스틱4' 출격 2024-01-01 18:21:06
나선다. 임성재(25)를 필두로 김시우(28), 김주형(21), 안병훈(32)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캐디와 이번 대회부터 호흡을 맞추는 김주형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한 임성재도...
'폭주기관차' 김주형, 한국통 캐디 손잡고 새 시즌 나서 2023-12-27 17:06:43
맡기기로 했다고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김주형은 캐디 조 스코브런과 최근 결별하고 새로운 캐디를 물색해왔다. 패럿은 PGA투어의 대표적인 '한국통' 캐디로 꼽힌다. 이경훈의 캐디를 맡아 AT&T 바이런 넬슨 2연패를 도운 주인공이 바로 패럿이다. 그 전에는 안병훈의 가방을 들었다. 김주형의 백을 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