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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육남' 인선 비판한 민주당…광역단체장 청년 후보 1명뿐 2022-04-29 11:05:33
경선이 진행 중인 지역의 후보 중에서도 김진애 전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년 남성이다.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영입한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과 여성을 대거 공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기 때문에 청년과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었다. 윤 당선인...
송영길 "국민투표, 히틀러·박정희 같은 사람이 좋아하는 것" 2022-04-29 10:15:21
다른 경선 후보인 김진애 전 의원도 같은 라디오에 출연, 송 전 대표가 이재명 상임고문과 관계를 강조하는 데 대해 “이 고문과 민주당의 운신의 폭을 좁히는 자기 정치적 발언”이라며 “당내 계파 갈등 구조를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송 후보가 본선 후보가 돼도 중도층 확장은 커녕 당내 결속도 이루지...
민주, 서울시장 후보 29일 확정…목포 '전략선거구'로 2022-04-27 12:54:32
전 대표와 김진애 전 의원의 2파전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날 경남지사, 제주지사에 이어 29일 서울시장과 전북지사, 5월 1일 세종시장 후보가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경북지사 후보 발표 일정은 아직 논의 중이다. 한편, 민주당은 목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목포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신속히 선출하도록 일정 조정해야" 2022-04-26 15:56:50
송 전 대표와 박 의원, 김진애 전 의원의 3파전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날부터 27일까지 1차 경선을 치르고 28~29일 2차 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었다. 다만 박 의원이 이날 법사위 일정을 이유로 중도하차를 선언하면서 27일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속보]박주민, 서울시장 경선 포기…송영길·김진애 2파전 2022-04-26 13:53:22
영상 촬영 일정이 있는데 법사위 일정으로 인해 이 일정도 참석 못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여기서 도전을 멈출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송영길 전 대표와 김진애 전 의원의 2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누더기 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토론 없이 1차 경선 2022-04-26 10:50:14
대표, 김진애 전 의원으로 압축했다. 비대위가 박 의원과 송 전 대표를 ‘컷오프’했다가 논란 끝에 철회하고, 전략공천을 하겠다며 박영선 전 중소기업부 장관 등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크게 소요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경선 확정까지 남은 시간이 30일로 일주일이 채 안 된다는 점이다. 경선 과정에서 졸속 잡음이...
민주, 26일부터 서울시장 후보 경선…29일 최종 선출 2022-04-24 20:09:31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 등 3명으로 경선 후보를 압축했다. 또한 서울 경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더라도 1·2위 후보자 간 결선 투표를 하기로 했다. 방송토론도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었다. 25일에는 1차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자 3명이, 27일에는 결선 진출자 2명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26일부터 경선…29일 결정 2022-04-24 19:48:47
공모한 6명 가운데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 등 3명으로 경선 후보를 압축했다. 또한 다른 3인 이상 경선지와는 달리 서울 경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더라도 1·2위 후보자 간 결선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 대변인은 "방송토론은 당초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다"며 "25일은...
민주 서울시장 경선, 결국 송영길·박주민 2022-04-24 17:41:04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을 확정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마를 고사하면서 서울시장 경선은 한때 ‘컷오프’를 당했던 송 전 대표와 박 의원의 2파전 구도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24일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송 전 대표와 박 의원, 김 전 의원을 확정하고 26일부터 오는 30일 사이 1차 투표와...
윤석열 관저, 외교장관 공관 확정 한달간 서초동 자택서 출근 2022-04-24 17:39:14
변경됐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오자, 김진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김건희의 관저 쇼핑 놀이”라고 비판했다. 당선인 측은 이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배 대변인은 이날 “실무진이 이전해야겠다는 내용을 전달한 뒤 (김 여사가) 본인이 거주할 공간이니 자연스럽게 둘러본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