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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가방 하나가 나라 뒤흔들어…그만들 합시다" 2024-02-11 13:15:39
묻었다. 오랜 지인이 준 가방 하나가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방송된 KBS 신년대담에서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배경 등을 설명했다. 그는 "매정하게 못 끊은 게 문제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양해를 구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지익표 애국지사, 향년 99세로 별세…생존 애국지사 6명뿐 2024-02-11 13:04:08
남게 됐다. 보훈부는 지 지사와 유족에게 국민적 예우를 다하기 위해 안장식이 거행되는 14일 세종 본부는 물론 전국 지방보훈관서와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보훈단체에 조기를 게양한다. 대통령 명의의 조화가 근정되고 보훈부 장관 명의의 조위금과 장례지원금을 전달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호실적에 상승랠리…尹, 명품백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게 문제" 2024-02-08 06:55:59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 최고기온은 영상 4에서 11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파키스탄, 총선 앞두고 폭탄테러로 28명 사망…IS "우리가 공격" 2024-02-08 06:15:20
공개했다. 파키스탄에서는 총선과 관련해 최소 2명의 후보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지난해 7월에도 JUI-F 활동가들의 집회에서 자살 폭탄테러로 수십명이 숨졌다. 이번 총선은 연방하원 의원 272명과 4개 주의회 의원을 직접 뽑는다. 8일 오전 8시에 시작해 오후 5시 종료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S&P, 나흘째 최고치 경신…넷플릭스, 10%대 '급등' [모닝브리핑] 2024-01-25 06:56:53
가 발효된 서울을 포함한 중부내륙과 경북권내륙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한파특보가 해제되거나 한파경보가 한파주의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1도,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로 예상됩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속보] 북한 "신형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 어제 시험발사" 2024-01-25 06:12:45
24일 오전 7시께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합참이 북한의 순항미사일을 포착해 발표한 것은 작년 9월 2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14일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북한 주장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10일 만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北 최고인민회의 전 의장' 최태복 사망…김정은, 직접 조문 2024-01-21 11:28:51
모신 최 전 의장은 지난 2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교육·외교 분야에서 활동했고 노동당 교육비서, 국제 담당 비서 겸 국제부장,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 등 여러 요직을 맡았다. 2022년 정권수립일(9·9절) 행사 때 노(老)간부 자격으로 초청돼 모습을 드러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최상목 "금투세 폐지로 2000만명 혜택…부동산 PF, 연착륙이 과제" 2024-01-21 11:16:29
만큼, 민생 경제의 빠른 회복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가계부채 관리에 대해서는 "2027년까지는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100% 밑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양적 관리할 것"이라며 "고정금리 비중도 45%에서 50%로 올리는 질적 개선 노력도 하겠다"라 고 덧붙였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되나…25일 본회의 판가름 2024-01-21 09:49:05
사업장 83만7000여곳 중 지원업체 수는 53.8%인 45만곳에 그쳤다. 노동계에서는 '예정된 법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양대노총과 국회 환노위 민주당·정의당 소속 의원들은 22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적용 유예' 개정안 폐기를 주장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일본, 세계 5번째로 달 착륙 성공…"태양전지 발전은 안돼" 2024-01-20 08:00:42
일본 벤처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ispace)가 개발한 달 착륙선도 지난해 4월 착륙을 시도하다가 달 표면에 추락했다. 러시아의 루나25도 달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다. 지난주 미국 스타트업 애스트로보틱의 달 착륙선 또한 연료 누출로 인해 달 착륙 시도를 포기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