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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6 08:00:05
(체육) 190515-0762 체육-006015:06 복귀파 김해림 "티샷 불안 씻어내는 계기 만들었으면…" 190515-0777 체육-006115:15 진민섭, 부산 광안리에서 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 도전 190515-0833 체육-006215:40 국기원 새 정관, 문체부 장관 인가…개혁 토대 마련 190515-0837 체육-006315:42 이용대-최솔규, 여름철 종별...
[ 사진 송고 LIST ] 2019-05-15 17:00:02
그린 살피기' 05/15 16:50 서울 최은영 김해림 '강력한 티샷' 05/15 16:50 서울 최은영 박인비 '아이언샷' 05/15 16:50 서울 최은영 박인비의 티샷 05/15 16:50 서울 최은영 유소연 '시원한 스윙' 05/15 16:51 서울 강민지 '엔카의 여왕'계은숙, 벅찬 컴백 05/15 16:51...
복귀파 김해림 "티샷 불안 씻어내는 계기 만들었으면…" 2019-05-15 15:06:09
김해림은 "좋은 아이언샷이 자주 나와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면서 "사실 오늘도 드라이버 티샷이 산으로 올라가는 사고가 두어번 있었는데 그런 사고가 날 때마다 (하)민송이가 버디를 했다"고 웃었다. 실수가 나와도 1홀을 내주는 것에 그치는 매치플레이의 특성 덕을 봤다는 얘기다. 김해림은 "스트로크 플레이보다 티샷...
2개 대회 연속 우승 최혜진, 맨 먼저 시즌 2승에 상금 1위(종합) 2019-05-12 17:09:29
6승 이상은 장하나(27·10승), 이정민(27·8승) 김해림(29), 오지현(23ㆍ이상 6승)에 최혜진을 포함해 5명뿐이다. 최혜진은 "샷 감각이 좋았고 초반에 버디 기회를 잘 살려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애초 목표인 시즌 2승을 채웠으니 더 많은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다. 장하나(27), 이정민(27)과 공동선두로 최종...
2개 대회 연속 우승 최혜진, 맨 먼저 시즌 2승에 상금 1위 2019-05-12 15:57:48
6승 이상은 장하나(27·10승), 이정민(27·8승) 김해림(29), 오지현(23ㆍ이상 6승)에 최혜진을 포함해 5명뿐이다. 최혜진은 "샷 감각이 좋았고 초반에 버디 기회를 잘 살려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애초 목표인 시즌 2승을 채웠으니 더 많은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다. 장하나(27), 이정민(27)과 공동선두로 최종...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에서 최혜진·박소연 '리턴매치'(종합) 2019-05-07 15:11:46
담겼다. 늦깎이 첫 우승 이후 정상급 스타로 도약한 김해림(30), 김지현(28)의 길을 따르려면 최혜진을 넘어야 한다. 박소연은 지난 2106년 이 대회 때 준우승을 했던 아쉬움도 털어낼 생각이다. 박소연은 "그때 장수연 선수가 너무 잘 해서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면서 "올해 대회에서는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겠다"고...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에서 최혜진·박소연 '리턴매치' 2019-05-07 11:53:36
설욕전의 의미가 담겼다. 늦깎이 첫 우승 이후 정상급 스타로 도약한 김해림(30), 김지현(28)의 길을 따르려면 최혜진을 넘어야 한다. 올해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원조 천재' 김효주(24)는 3년 만에 KLPGA투어 정상을 노크한다. 김효주는 올해 들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개 대회에서 4차례 톱10에...
166전 167기 박소연 "어버이날 선물로 롤렉스 시계 사드릴래요" 2019-05-05 17:12:10
하는 여유를 보였다. 김해림은 이 대회에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승한 선수로 올해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뒤 기자회견에서 '교촌의 신'을 우승 비결로 밝힌 바 있다. 박소연은 올해부터 캐디를 맡은 아버지(박재순 씨)에게도 우승의 공을 돌렸다. 2019시즌부터 아버지가 백을 메기...
박소연, 166전 167기…2216일 만에 우승컵 입맞춘 '준우승 청부사' 2019-05-05 16:42:45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김해림은 이날 2타를 잃고 합계 4언더파 공동 14위로 미끄러지며 도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김해림은 2016년 이 대회에서 130번째 대회 만에 정규투어 첫 승을 거둔 뒤 2017년과 2018년에도 정상에 올랐다. 이소영과 나희원이 7언더파 공동 4위, 오지현과 장하나 등 7명이...
7년차 박소연, 167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상금 선두 도약 2019-05-05 15:57:01
167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상금 선두 도약 4년 연속 우승 도전한 김해림은 2타 잃고 공동 14위 (여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박소연(27)이 167번째 대회 출전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박소연은 5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천582야드)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