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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사 최초 印尼 은행업 진출 2024-04-24 17:54:11
역할이 주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 사장은 지난해 2월 CGO로 취임한 뒤 한화생명의 해외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국내 보험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김 사장은 그동안 여섯 차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하며 글로벌...
삼정KPMG, 변영훈·김이동·박상원 대표 승진 2024-04-24 16:07:28
7월부터 컨설팅부문을 이끌고 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차세대 서비스 리더들을 발탁했다"며 "이들을 중심으로 품질 경영을 실천하고, 자본시장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파워랩 김영민 신임 대표, '친환경 포장제' 개발로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 2024-04-24 14:09:43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창업자 김영태 회장의 뒤를 이어 김영민 부사장이 신임 대표에 올라 본격적인 2세 경영을 알렸다. 김 대표는 파워랩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PVC 랩에 대해 세간에 잘못 알려진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제임스 김 암참 회장 "韓, 아·태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려면 규제 개선 필요" 2024-04-23 18:57:26
최고경영자(CEO) 형사처벌 규정도 완화해야 합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사진)은 2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4 암참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에서 “싱가포르에는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RHQ)가 5000개, 홍콩에는 1400개가 있지만 한국은 100개도 안 된다”...
"한국을 아태지역 비즈니스 허브로"…암참, 기업환경 세미나 2024-04-23 10:00:05
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한국의 탄탄한 경제 펀더멘털과 핵심·신흥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고려할 때 한국은 지금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차대한 시점에 있다"며 "여러 사항을 고려할 때 한국이 역내 다른 경쟁국에 1위를 양보할 이...
"서로 이끌어주는 문화"…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생각하는 한인 사회의 힘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스토리] 2024-04-22 23:09:48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일 회장은 “실리콘밸리 한인회는 한국 문화 축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다”며 “지역 정치인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 한인들의 권익신장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를 포함한 북가주 ...
김홍국 하림 회장, 고향 익산서 나폴레옹 이각모 공개 2024-04-22 18:55:31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이 소유해 화제가 된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1821)의 이각(二角)모가 전북 익산을 찾는다. 익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익산아트센터에서 ‘나폴레옹 유물 특별전’을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특별전은 나폴레옹 관련 유물을 여럿 소장하고 있는 김 회장의 협조로...
[게시판] 김진두 아진P&P 대표, 한국펄프종이공학회장 연임 2024-04-22 10:42:57
[게시판] 김진두 아진P&P 대표, 한국펄프종이공학회장 연임 ▲ 제지·포장 전문기업 아진P&P는 김진두 대표가 제29대 한국펄프종이공학회 회장에 연임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회장은 한국펄프종이공학회에서 현직 기업인으로는 최초로 2022년 회장에 선임된 데 이어 이번에 연임하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중소기업 피하는 청년들…대기업과 임금 격차 2배·근로조건 열악 2024-04-22 06:29:38
한다"고 주문했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인 김도성 서강대 경영대학장도 "중견기업, 강소기업, 챔피언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이 더 많이 나와야 젊은 세대가 중소기업에도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학회장은 "중소기업들에 골고루 조금씩 지원하며 영세업체로 끌고 가는 것보다는 잠재력 있고 혁신 성장할...
청년 중소기업 기피…대기업과 임금 격차 2배·근로조건 열악 2024-04-22 06:01:04
한다"고 주문했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인 김도성 서강대 경영대학장도 "중견기업, 강소기업, 챔피언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이 더 많이 나와야 젊은 세대가 중소기업에도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학회장은 "중소기업들에 골고루 조금씩 지원하며 영세업체로 끌고 가는 것보다는 잠재력 있고 혁신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