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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새로운 변수 윤소이 향한 강단 있는 외침 2019-01-24 07:22:39
취했다. 더욱이 궁에 재입성한 민유라가 나왕식(최진혁)을 잡기 위해 동생 나동식(오한결)을 궁으로 데려오는 극악무도한 행보를 이어가자, 오써니는 천우빈(최진혁)과 함께 깊은 분노를 터트린 터. 태후와 민유라의 협공에 ‘칼바람’을 장착한 오써니는 나동식을 보살피며 천우빈을 물심양면 돕는 한편, 이혁에게 소현황...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시청자 심쿵하게 한 호신술 밀착 강습 2019-01-23 17:50:06
황실에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으로 열연, ‘황실 복수파’의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황실을 무너뜨리겠다는 복수의 일념 하나로 함께 공조하면서 안타까운 운명을 지닌 서로에게 애잔함을 드리우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오써니(장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찌릿찌릿’ 감전 유발 호신술 동작 2019-01-23 14:41:40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으로 열연, 황실 복수파의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황실을 무너뜨리겠다는 복수의 일념 하나로 함께 공조하면서 안타까운 운명을 지닌 서로에게 애잔함을 드리우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오써니(장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천우빈(최진혁)의...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 민소희급 재등장…흉터 지우고 궁인으로 황실 입성 2019-01-23 09:55:56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카드인 나왕식을 잡겠다며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맹세하는가 하면, 나왕식의 동생으로 자란 자신의 아들 나동식(오한결)까지 언급하는 모습으로 극악무도함을 드러냈다.이와 관련 이엘리야가 궁인의 복장을 한 채 황실로 다시 돌아온, 충격적인 ‘황실 복귀’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 독기 장착 민유라가 돌아온다 2019-01-23 08:45:09
마지막 카드인 나왕식을 잡겠다며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맹세하는가 하면, 나왕식의 동생으로 자란 자신의 아들 나동식(오한결)까지 언급하는 모습으로 극악무도함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이엘리야가 궁인의 복장을 한 채 황실로 다시 돌아온, 충격적인 황실 복귀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단아한...
지금 안방극장은 악녀 열전 2019-01-22 06:00:14
많은 악녀가 등장한다. 초반 나왕식(최진혁)과 오써니(장나라)를 위기에 몰아넣으며 시청률을 두자릿수로 끌어올리는 데는 민유라 역 이엘리야(28)가 큰 역할을 했다. 그동안 도회적인 외모로 전문가 역할과 새침한 조연을 오간 그는 이번에는 말 그대로 진정한 악녀로 거듭나 시청자의 응원을 받는다. 출세를 위해서라면...
‘황후의 품격’ 최진혁, 극강의 마력 포스로 유일무이 캐릭터 완성 2019-01-21 08:53:30
위해 황실로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발산하고 있는 상황. 머릿속 총알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임에도 불구, 정체를 감추고 복수에 나선 나왕식/천우빈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최진혁은 엄마 백도희(황영희)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황제...
최진혁, ‘황후의 품격’ 16일 결방 아쉬움 달래줄 비하인드 컷 공개 2019-01-16 14:20:00
빠져 집중을 하다가도 촬영 중간 스텝과 장난을 치면서 슬며시 미소를 짓거나 상대배우와 담소를 나누며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하며 흐뭇함을 자아낸다. 최진혁이 복수를 위해 황실경호원이 된 나왕식/천우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후의 품격’은 16일 오후 10시 본방송 대신 1회부터 32회...
‘황후의 품격’ 최진혁, 경호대장의 격이 다른 ‘슈트발’ 2019-01-16 08:58:43
맞은 엄마의 복수를 위해, 황실에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천우빈이 나왕식의 이름으로 복수의 칼을 던지며, 황제 이혁을 급격하게 무너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천우빈이 “우리 엄마 왜 죽였어! 살인자 이혁!”이라는 새빨간 글씨가 적힌 종이를 단검에 꽂아...
‘황후의 품격’ 최진혁, 연일 이어지는 호평 세례의 이유 2019-01-16 08:13:01
된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치솟는 분노부터 처절하고 애처로운 오열까지 다양한 감정을 억누른 목소리와 떨리는 몸짓 등으로 섬세하고 강렬하게 표현하여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쌓아 온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 속 나왕식/천우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