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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6일∼12일) 2017-11-05 08:00:07
▲ 난민법 악용, 중국 피해가족 한국방문 기자회견(10:00 제주지법 정문) ◇ 9일(목) [정치ㆍ통일외교] ▲ 국무총리,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08:20 서울롯데호텔) ▲ 국회, 본회의(10:00)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09:30)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 회의(10:00) ▲ 국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5 08:00:06
난민 2천500명 구조…30여 명 사망 171105-0003 외신-0002 00:08 부시 전 美대통령 부자 "트럼프에 투표 안했다" 171105-0004 외신-0003 00:39 체포영장 발부된 푸지데몬 "벨기에 사법부에 협력할 준비"(종합) 171105-0005 외신-0004 01:00 예이츠 전 美법무대행 "사법기관은 대통령 도구가 아니다" 171105-0006 외신-0005...
그리스 총리, '기수 논란' 아프간 난민 소년 초청해 국기 선물 2017-11-05 04:00:02
그리스 총리, '기수 논란' 아프간 난민 소년 초청해 국기 선물 국경일 행사 기수로 뽑혔다는 이유로 공격 받은 11살 소년 위로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국경일 행진에 학교를 대표해 국기를 드는 기수로 선정된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년의 집이 한밤중에 공격을 받아 그리스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그리스...
지중해서 나흘 간 난민 2천500명 구조…30여 명 사망 2017-11-05 00:05:44
이어지고 있다. 그리스 에게 해의 칼림노스 섬 인근에서도 지난 3일 터키를 떠난 난민선이 전복돼 15명이 구조되고, 실종자 10여 명 가운데 3구의 시신이 수습되는 등 지중해 곳곳에서는 난민들의 행렬이 계속되며 비극이 끊이지 않고 있다. IOM는 올 들어 유럽으로 가기 위해 지중해를 건너다 사망한 난민의 수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4 15:00:05
난민정책 시험대…역외시설 600명 나흘째 퇴거 거부 171104-0167 외신-0042 10:03 CIA "케네디 암살범과의 연계설 사실무근" 결론…문건 추가공개 171104-0168 외신-0043 10:08 위안부 등재 막은 日, 유네스코에 "정치화 막아야" 추가압박 171104-0169 외신-0044 10:09 트럼프 방중 앞두고 美·中 마약진통제 출처 논쟁...
아웅산 수치측 "인종청소 논란불구 군부는 파트너…제재 안돼" 2017-11-04 10:17:59
넘어 방글라데시로 피난했다. 난민들은 미얀마군이 난민 소탕전을 빌미로 민간인을 학살하고 방화와 성폭행을 일삼으면서 자신들을 국경 밖으로 몰아내려 했다고 주장했고, 유엔은 이를 '인종청소의 교과서적 사례'로 규정했다. 국제사회는 수치도 사태를 방치한 책임이 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수치는...
호주 강경 난민정책 시험대…역외시설 600명 나흘째 퇴거 거부 2017-11-04 09:39:58
지원으로 운영돼온 파푸아뉴기니 난민수용시설이 지난달 31일 공식 폐쇄됐음에도 수용자 수백 명이 퇴거를 거부한 채 농성을 계속하면서 국내외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이 지난해 4월 호주 망명을 희망하는 사람을 자국 내에 억류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결정, 이 시설 폐쇄는 불가피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4 08:00:07
구속수감(종합2보) 171104-0009 외신-0006 00:14 유엔난민기구, 호주에 역외 난민시설 지원 촉구 171104-0012 외신-0007 00:58 트럼프, IS 뉴욕테러 배후 주장에 "큰 대가 치를 것" 171104-0014 외신-0008 01:19 트럼프 "필리핀 EAS 참석"…亞순방 일정 하루 연장 171104-0015 외신-0009 01:21 '부도위기' 급한 불...
유엔난민기구, 호주에 역외 난민시설 지원 촉구 2017-11-04 00:14:20
한다"고 말했다. 호주는 선상 난민들의 본토 유입을 불허한다는 원칙에 따라 파푸아뉴기니, 나우루공화국 등에 난민시설을 마련하고 이들을 수용했지만 사설업체들이 열악하게 시설을 관리하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았다. 콜빌 대변인은 여전히 이곳에 500여 명이 머물고 있다면서 호주, 파푸아뉴기니 정부가 이같은...
유엔 "전 세계 무국적 인구 320만…기본권 못 누려"(종합) 2017-11-03 23:10:01
난민기구는 이날 펴낸 '여기가 우리 집이다(This is our home)' 보고서에서 미얀마 로힝야족과 시리아 쿠르드족, 옛 유고연방의 집시, 케냐 펨바족 등이 무국적자로 방치된 채 기본적인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엔난민기구는 무국적자들이 대부분 거주지에서 소수자이기 때문에 다수로부터 핍박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