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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9월 분양 2023-08-18 14:47:47
울산광역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울산 남부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가 단지와 가깝다.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대형 광장, 동물원, 레포츠 등의 시설을 갖춘 울산 최대의 공원인 울산대공원이 있다. 공업탑 로터리 인근에 태화강역-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정차역 신설이 추진 중이다....
울산 장생포 고래특구 '야간관광 스타트' 2023-08-16 18:28:52
빛의 공원을 조성해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바닷속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방문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고래조각정원에서 미디어아트 영상은 물론 노을과 울산대교 전망, 공업단지 야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사진)은 “장생포를 밤에 더 아름다운 야간 ‘꿀잼’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금호건설, 울산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9월 분양 2023-08-16 17:20:24
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울산 남부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도 단지 주변에 있다. 이 밖에도 단지와 인접한 공업탑 로터리 인근에 태화강역-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정차역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신정 생활권에 들어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구도심 살리고 신규 産團 조성…지역경제 변방서 중심지로 도약 2023-07-23 16:21:10
이뤄졌다. 재선에 성공한 김병내 남구청장(사진)은 철저한 준비 끝에 구도심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두 마리 토끼 잡기’ 전략을 펼쳤다. 김 청장이 꺼낸 카드는 대촌동 일대 신규 산단 조성으로 지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구도심인 백운광장에 도시재생사업을 펼쳐 남구 발전의 새 중심축을 만들겠다는...
'대연 디아이엘' 4488가구 공급 2023-06-30 18:13:44
인접해 있다.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구청, 남구보건소, 성소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대연동 일대는 도시정비사업지가 많아 앞으로 1만6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아파트 타입별로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다. 전용 59㎡A, 84㎡A는 채광과 통풍이 좋은 판상형 맞...
스마트 변기살균케이시스템 토일렉, 이케이네트웍스와 AS대행계약 체결 2023-06-12 12:37:17
울산 남구청, 울산시의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력원자력한빛본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 강서시설공단,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 등 다양한 관공서에 공급됐다. 토일렉 제조사인 위캔하이 관계자는 “토일렉만의 특허기술력을 통해 국내 공공 조달시장을 통해 많은 기관에 납품됐으며, 렌탈 시장에도 진출해...
심폐소생술 교육 덕 톡톡히...80대 살린 공무원 2023-06-08 19:18:48
8일 광주 남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2분께 광주 남구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A(81)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본 한호경·윤선미 주무관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A씨는 약 2분 뒤 의식을 회복했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다 잘라버리겠다" 폭언…광주 남구지역자활센터장 '갑질 논란' 2023-06-08 18:22:41
센터장 본인의 선물이나 남구청 명절 선물 구입 및 회식비 등으로 사용했다는 게 퇴사한 센터 직원들의 주장이다. 팀장이던 B씨는 A씨의 지시를 받아 김 구청장의 선거 운동까지 나서야 했다. B씨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 경선 열흘 전인 같은 해 4월 11일 이후 센터장 A씨로부터 당원...
장생포가 '들썩'…울산 고래축제 30만명 찾았다 2023-05-17 18:58:52
특구 지정 후 최대 기록을 세웠다. 장생포에서는 ‘고래바다여행선’을 타고 장생포와 울산 연안을 탐사하며 고래를 만나볼 수 있다.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장생포모노레일’ 등도 인기다. 서동욱 남구청장(사진)은 “방문객들이 자신의 아이, 손자와 함께 대를 이어 다시 찾도록 고래와 사람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 '울산고래축제' 폐막..."30여만명 방문" 2023-05-15 14:22:43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전국에서 방문객 30여 만 명이 다녀갈 정도의 대형 축제임에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치러져 감사하다"며 "올해 축제 결과를 바탕으로 고래와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전국에 단 하나뿐인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