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고] 김하나 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장 부친상 2022-08-26 08:35:04
▶김이열 전 농촌진흥청 연구관(농학박사) 별세= 남상순 남편상, 김하나(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장)·김한(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부친상, 심상흔(국방과학연구소) 장인상, 김혜란 시부상= 26일 오전,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한경닷컴
안창환, 제3회 ‘신스틸러 페스티벌’ 신스틸러 본상 수상…“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2021-12-08 10:50:13
남상순 역으로 변신,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여자 친구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은 기본, 애교 넘치는 말투로 사랑을 속삭이는 사랑꾼의 모습부터 집 때문에 고민하는 캥거루족의 현실까지 탁월하게 그려내며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서 건달, 태국 출신 중국집 배달원, 노숙자 등 개성 강한 캐릭터로...
안창환, JTBC `한 사람만` 캐스팅…안은진X김경남과 호흡 2021-10-01 17:19:55
결혼을 위해 주택 청약에 목숨을 건 남상순 역으로 분해, 코믹과 로맨스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이를 통해 안창환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이처럼 매번 다채로운 변신을 꾀하는 안창환이 ‘한 사람만’ 속에서 신태일이라는 캐릭터를 어떠한 색채로 채워갈지 벌써부터 많은 이목이...
`월간 집` 채정안, 마지막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훈훈함 한도 초과’ 2021-08-06 10:09:54
남상순(안창환 분)과의 깜짝 결혼으로 반전 피날레를 장식한 `월간 집`에서 채정안은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의 겉모습과는 달리 남모를 아픔과 외로움을 가지고 있던 입체적인 캐릭터인 여의주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이렇게 ‘월간 집’을 마무리한...
‘월간 집’ 안창환, ‘닭살 사랑꾼’으로 캐릭터 변신 성공…‘내공 깊은 연기력 입증’ 2021-08-05 17:19:51
“남상순을 만나 즐거웠던 기억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의지해온 가족 같은 배우들과의 기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동안 ‘월간 집’을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진심으로 너무나 감사드린다. 항상 건강하시라”고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앞서 건달, 태국...
‘월간 집’ 채정안, 화려함 속에 가려졌던 비밀 탄로 ‘깊은 감정 연기’ 2021-07-30 09:50:05
알게 된 남상순(안창환 분)이 정체를 추궁하자 자신과 엄마를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아빠였다는 자초지종을 실토하며 “결혼 안 하는 이유? 아빠 같은 인간 만나면 어쩌나.. 딱 싫어지더라고!”라며 꾸준히 소개팅하지만 결혼은 극구 거부했던 여의주의 행동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또한 동료들과 비슷한 월급을...
'월간집' 채정안, 찰떡궁합 하모니 '케미요정 여의주' 2021-07-23 15:29:09
케미'를 선보였다. 앙숙? 찐친? 그다음은?동료 에디터 남상순(안창환 분)과는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틈만 나면 여자 친구 '요미요미'를 찾는 상순에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며 말을 끊고, 급기야는 사무실에서 몸싸움을 하며 상극인 두 캐릭터의 모습을 표현한 것. 그...
‘월간 집’ 채정안, 찰떡궁합 하모니 BEST 3 ‘케미요정 여의주’ 2021-07-23 10:00:00
동료 에디터 남상순(안창환 분)과는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틈만 나면 여자 친구 ‘요미요미’를 찾는 상순에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라며 말을 끊고, 급기야는 사무실에서 몸싸움을 하며 상극인 두 캐릭터의 모습을 표현한 것. 그러나 여자 친구와 이별하고 계약금이 없어 집을 날리게 된...
‘월간 집’ 안창환, 이별 후폭풍 그린 감정 열연으로 짠내 유발 2021-07-16 11:40:10
살아가던 남상순이 한순간에 무너진 세상에 좌절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짠한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헤어지는 일은 없을 거라 굳게 다짐하는 말투와 상반되는 불안한 눈빛은 눈앞에 닥친 현실을 피하고 싶어 하는 남상순의 슬픈 처지를 대변했다. 더욱이 결혼을 잔뜩 기대한 엄마에게 차마 진실을 전하지 못하고 거짓말로...
반환점 돈 '월간 집', 기대 포인트 셋 2021-07-14 11:37:00
여의주(채정안), 최고(김원해), 남상순(안창환)의 이야기 역시 후반부 전개에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극강의 ‘웃음’ 케미스트리를 내뿜고 있지만, 이면에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각자의 속사정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 상순과 같은 월급을 받고도 돈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