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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스타트업 대표 15명,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선정 2021-04-21 10:04:28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가수 화사·아이유, 배우 남주혁·수지, 골퍼 김세영, 바이올리니스트 임세영 등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로 꼽혔다. 전체 한국인 수는 23명으로 전년 대비 2명 줄었다. 포브스는 미국·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 소매·전자상거래 등 10개 분야...
美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韓스타트업 대표 15명 2021-04-21 09:23:16
리더'에 韓스타트업 대표 15명 가수 화사·아이유, 배우 남주혁·수지 등도 포함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 스타트업 대표 15명이 포함됐다고 21일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미국·캐나다, 아시아, 유럽,...
‘어쩌다 사장’ 신승환, 먹방쇼로 메가톤급 웃음 선사하며 맹활약 2021-04-09 14:10:05
이날 방송에서 신승환은 조인성, 박병은, 남주혁이 바다에서 직접 잡아 온 자연산 재료로 차태현과 함께 ‘일일 횟집’을 열어 저녁 장사를 펼쳤다. 저녁 장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자 홍게찜과 가자미 물회, 문어숙회로 저녁 식사를 이어간 신승환은 홍게 다리를 발라주는 차태현에 "형 잘한다"며 칭찬했고, 물회에...
'어쩌다 사장' 신승환, '무한 먹방+능청 입담' 웃음 선사하며 맹활약 2021-04-09 11:59:00
방송에서 신승환은 조인성, 박병은, 남주혁이 바다에서 직접 잡아 온 자연산 재료로 차태현과 함께 ‘일일 횟집’을 열어 저녁 장사를 펼쳤다. 저녁 장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자 홍게찜과 가자미 물회, 문어숙회로 저녁 식사를 이어간 신승환은 홍게 다리를 발라주는 차태현에 "형 잘한다"며 칭찬했고, 물회에 넣을 국수를...
남주혁 "고1때 모델 꿈이라고 말했는데 비웃음 당해"(어쩌다 사장) 2021-04-08 23:35:06
따라가기가 힘들더라. 농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주혁은 고등학교 시절 비웃음거리였던 사실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고1 때 장래 희망 발표하라 하는데 '저는 모델이 될 겁니다' 했더니 애들이 다 비웃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남주혁은 "그래서 두고 봐라. 3년 뒤에 내가 무조건 된다 ...
‘어쩌다 사장’ 남주혁, 설거지->서빙...'만능 알바생' 등극 2021-04-08 20:31:01
꾼 남주혁은 둘째 날 계산은 물론 설거지, 청소, 서빙까지 야무지게 해내는 '만능 알바생'으로 거듭났다는 전언. 한편 남주혁이 사장님들 몰래 의도적으로 계산 실수한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늘밤 8시 40분 방송.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어쩌다 사장’ 박병은, 성실하고 위트 있는 만능재주꾼 탄생 2021-04-02 09:14:27
‘어쩌다 사장’에서는 박병은이 조인성, 남주혁과 함께 악천후 속에서도 바다낚시를 떠나고 팝업 횟집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병은은 악천후로 인한 추운 날씨와 파도에도 낚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갔다. 첫 번째 포인트에서 낚시에 실패하자 자리를 이동했고 박병은은 “이렇게 낚시 힘들게 하는 ...
'어쩌다 사장' 조인성X박병은X남주혁, 새로운 메뉴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 2021-04-01 20:45:00
멀미로 고생하는 와중에도 박병은과 남주혁에게 사정없는 독려를 하며 싱싱한 재료 조달을 위한 열정을 뽐냈다고. 연예계 소문난 낚시 명인 박병은과 낚시 초보 남주혁은 저녁 장사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어획고를 올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일일 주방 담당 아르바이트생 신승환은 조인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온...
'어쩌다 사장' 조인성, 매회 성실함+속 깊은 배려로 인성갑 입증 2021-03-26 09:05:00
패밀리 박병은, 남주혁의 아침 식사와 따뜻한 커피를 준비해가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또한 신승환이 실시간 조업 상황을 알려야 하는 상황판 사진을 찍어 문자 메시지를 보내자, 조인성은 “책임감을 갖고 잡아야 해”라며 바다 낚시에 열정을 불태웠다. 기상 악화와 거센 파도로 쉽지 않은 조업이 예상된 가운데,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 남주혁, 어쩌다 얼결에 바다낚시行 2021-03-26 02:30:46
"그게 멀미아니냐"며 반문했다. 조인성은 남주혁에 "주혁이 네가 할 일이 많다"고 말을 이었고 남주혁은 "형이 그냥 편하게 오라고 했지않느냐"며 놀라워 했다. 조인성은 "마음은 부담스럽겠지만 몸은 편하게 하자"고 다독이며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한편 tvN '어쩌다 사장'은 그 겨울, '어쩌다' 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