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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10개 대학 523명 선발…서울권 정시비중 55.6%, 합격선은 SKY 자연계열 · 내신 1~2등급 초반 2024-04-15 10:00:13
논술우수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등급합 4, 경북대는 모든 전형에서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2) 중 3개 등급합 5를 충족해야 한다. 그나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가장 낮은 곳은 강원대 미래인재1, 지역인재전형인데,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3개 영역 등급합 8로 다른 일반학과보다 상대적으로...
의대 증원에… 올해 약대 가기 쉬워진다 2024-04-15 09:59:11
최상위권 여학생에게서 약대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2025학년도 약대 전형별 선발방식은 학생부교과 29.5%(516명), 학생부종합 24%(420명), 논술 5.1%(90명), 수능 41.4%(724명)중 수능이 단일 전형으로는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정시에 비해 수시의 비중이 높긴 하지만 교과, 종합, 논술, 수능 전형 별로 보게 되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37개 대학이 1948명 선발…정시 비중 높아, 수능성적 반영 평균 비중도 87.5%에 달해 2024-04-08 10:00:07
모든 전형서 수능 요구수능 성적은 정시뿐 아니라 수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국수영탐 영역별 등급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된다. 약대는 수능 위주 정시와 함께 수시에서도 수능최저학력을 반영하는 비중이 평균 87.5%에 달한다. 이화여대, 가톨릭대, 고려대(세종) 등 21개 대학은 정시는 물론 수시에서도 100% 수능...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치대 89.9%·한의대 94.1% 수능성적 반영…한의대 6곳, 인문계열 116명 별도 선발 2024-04-01 10:00:20
하고, 경희대 치의예과 지역균형(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논술위주)는 국·수·영·탐(2) 중 3개 등급합 4로 그 기준이 상당히 높다. 한의대 중 그나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가장 낮은 곳 중 하나가 가천대인데, 이 대학 또한 학생부우수자(학생부교과), 가천의약학(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국·수(미/기)·영·과(2) 중 2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학생부교과·종합, 논술전형 수능최저<53.8%> 적용 늘어…연세·고려·성균관·경희·이화 등 논술 100으로 선발 2024-03-25 10:00:14
내신 합격선 하락 예상논술 전형도 수능 최저 영향력이 크다. 고려대가 8년 만에 논술 전형을 부활하면서 주요 11개 대학 중 서울대, 서울시립대(인문)를 제외하고 나머지 대학에서 모두 실시한다. 논술 전형 총선발 인원 기준으로 봤을 때, 인문은 89.0%(1471명 중 1309명), 자연은 66.6%(1310명 중 873명)를 수능 최저를...
주요대 정시 선발 41%…"상위권大 노리면 수능·논술 준비를" 2024-03-17 18:29:09
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설명했다. 논술전형은 41개 대학에서 1만1266명을 선발한다.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신설했고 서경대는 폐지했다. 특히 2018학년도 논술전형을 폐지한 고려대가 약 8년 만에 이를 부활시켰다. 올해 총 344명을 논술 100%로 선발한다.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신 매우 높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SKY 196명 등 전국 112개 대학에서 1만791명 선발, 47% 수능 없이 선발…서울권은 72%가 수능 반영 2024-03-11 10:00:04
뒷받침된다면 수능 최저 조건이 있는 전형을 전략적으로 노려볼 수 있다.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은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 해 불합격하는 학생이 많기 때문에 합격생의 내신 평균 등급의 분포가 듬성듬성하게 벌어지고, 커트라인이 낮게 형성되곤 한다. 결국 간호학과 입시에서 수능 성적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지방권...
AI의 미래, 전기에 달렸다 2024-03-04 18:39:05
AI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그만큼의 전력 생산이 뒷받침돼야 하는 것이다. AI 시대 전력 소비는 얼마나 증가할지, 전력 생산을 늘릴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시사이슈 찬반토론에선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다뤘다. 대입 전략 코너에선 2025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규모와 예상 합격선을 분석했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국 49개 대학에서 1만1284명 선발, 주요 21개대 중 19곳…고려대도 부활 2024-03-03 17:19:10
논술전형은 내신 영향력이 미미한 편이라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도 도전해볼 만하다. 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곳이 많아 논술 실력만으로는 합격을 장담하기 어려운 전형이기도 하다. 논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2025학년도 논술전형 선발 규모를 분석해본다. 논술...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거점 국공립대 총 3588명 뽑아…수능 성적 반영 평균 비중 76.7%로 높아 2024-02-26 10:00:10
및 수능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전형계획안을 분석해본 결과, 주요 10개대 및 거점 국공립대의 사범계열 전체 선발 규모는 일반전형 정원 내 기준으로 총 3588명에 달한다. SKY를 포함한 주요10개대가 1485명을, 거점 국공립대는 2103명을 계획하고 있다. 거점 국공립대는 권역별로 설치된 지방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