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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 부총리에 김덕훈 자강도 인민위원장 임명 2014-05-01 09:08:00
지난달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총리로 김덕훈 동지가 임명됐다"며 이에 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됐다고 전했다.김덕훈은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직후부터 자강도 인민위원장으로 북한 매체에 소개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근로자의 날, 전국 대체로 맑아…미세먼지 '보통' 2014-05-01 08:57:48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세월호 수색 작업이 이뤄지는 전남 진도 해역은 맑은 가운데 풍속은 4~8㎧, 파도의 높이는 0.5m로 예상된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룸메이트’ 박봄 잠버릇 폭로, 자다 일어나서 빵부터 흡입 ‘귀여워’ 2014-04-30 18:46:46
새 예능 ‘룸메이트’는 한 공간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트렌드 주거방식인 하우스쉐어, 또는 ‘룸 쉐어’(room share) 콘셉트를 표방한 관찰 카메라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4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홍순영 전 장관, 30일 별세 2014-04-30 17:31:34
장관을 마친 뒤에는 주중대사와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준표·지표씨 등이 있다. 고인의 장례는 외교부장(葬)으로 치러질 예정이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다음달 3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북 제천의 선영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근로자의날, 은행 주식시장 '닫고' 학교·우체국 '연다' 2014-04-30 15:57:57
우편물은 집배원이 정상적으로 배달한다. 하지만 일반 우편물은 배달되지 않기 때문에 배달 일수(접수 다음날부터 3일 이내)를 감안해 미리 접수해야 한다. 타 금융기관과의 거래도 제한된다.택배의 경우 우체국 택배만 배송되며 일반 택배는 배송되지 않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세월호 침몰] 사고현장 1km 떨어진 곳서 시신 1구 발견 2014-04-30 15:55:28
기름 방제작업에 나섰던 어민이 수습해 민관군 합동구조팀에 인계했다.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여성으로 추정됐다.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시신 유실이 일부 확인됨에 따라 어선과 헬기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수색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항소심서 무죄 주장 2014-04-30 15:30:18
주장했다.그러자 재판장은 "피고인도 일부 유죄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데, 상당 부분 무죄로 판단한 1심을 검찰한테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하면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다음 재판은 오는 6월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세월호 침몰] 정부 "장례비, 유족 부담 없도록 할 것" 2014-04-30 14:54:34
어렵다"며 "가족이 (추가로) 부담하지 않도록 부처 간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중대본은 탑승자와 가족, 현장 작업자, 자원봉사자의 세월호 참사 관련 신체적·정신적 이상을 치료하는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검찰, 유병언 전 회장 차남·딸 내달 2일까지 출석 통보 2014-04-30 14:46:55
檢, 유병언 전 회장 차남·딸 내달 2일까지 출석 통보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검찰, '리베이트 혐의' 해운조합 사업본부장 체포 2014-04-30 14:32:34
해운사들이 선박사고에 대비해 보험금을 내는 공제사업 업무를 국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본부장은 손해사정인들이 선박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 규모를 부풀려 보상비를 청구하는 것을 눈감아 준 대가로 수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