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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국민담화에 쏠린 관심 2016-11-29 14:59:48
[ 변성현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국민담화 전문]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2016-11-29 14:59:17
29일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통령직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그러나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한순간도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뒤이어 박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포토] 스마트폰으로 대국민담화 시청하는 시민들 2016-11-29 14:58:45
[ 변성현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3차 대국민담화하는 朴 대통령 2016-11-29 14:57:50
[ 변성현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 "탄핵 국면 탈출하려는 꼼수…탄핵은 계속 추진" 2016-11-29 14:56:35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힌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탄핵 국면을 탈출하려는 꼼수"라며 "탄핵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반성과 참회가 없는 담화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윤 수석대변인은 "국민이 원하는 것은...
[포토] 대국민담화 바라보는 시민들 2016-11-29 14:56:31
[ 변성현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朴 대통령 "임기 단축 포함 진퇴 국회에 맡기겠다" 2016-11-29 14:55:50
[ 변성현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 박근혜 대국민 담화 "모든 것 내려놨다..진퇴문제 국회에 맡길 것" 2016-11-29 14:54:39
3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실상 퇴진의사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대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 세 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저의 불찰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며 사과했다. 다만 "돌이켜보면 지난...
[포토] 朴 대통령 대국민담화 바라보는 시민들 2016-11-29 14:54:30
[ 변성현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짧은 담화 마치고 등 돌린 朴 대통령 2016-11-29 14:53:56
[ 변성현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