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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특검연장 불발 책임론' 놓고 추미애·심상정과 '설전' 2017-02-28 10:26:20
"민주당은 당론으로 대통령의 2선 후퇴와 '선총리 후탄핵'을 다 물리치고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퇴진 불응시 탄핵을 총의로 모은 바 있다"면서 "탄핵 국면을 주도하며 그런 총의를 모으는 것은 의원 각자의 판단이고, 특정 대선주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말씀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박...
[ 사진 송고 LIST ] 2017-02-27 17:00:01
최원영 02/27 16:13 서울 안정원 당론 밝히는 정병국 대표 02/27 16:13 서울 안정원 바른정당 입장 밝히는 정병국 대표 02/27 16:14 서울 백승렬 ‘봄의 전령사’ 너도바람꽃 활짝 02/27 16:14 서울 사진부 악수하는 최상목 차관과 AIIB 부총재 02/27 16:14 서울 백승렬 양산 천성산의 흰색노루귀도 활짝...
남경필 "당내 보수후보 단일화 주장은 패배주의" 2017-02-27 14:50:09
글에서 "이미 당론을 모아 폐기했음에도 보수후보 단일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새 정치를 바라는 우리 지지자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감만 안길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패배주의를 극복해야 한다"며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당을 살리는 두 번 없을 기회이다. 우리의 집권 의지와 비전을 펼쳐 보일...
유승민 "대북 압박 충분치 않아…中 대북송유관 차단해야" 2017-02-27 13:27:15
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분권형 개헌을 당론으로 채택됐는데, 본인은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주장하지 않았나. ▲오래전부터 우리나라가 통일되고 선진국 수준의 경제로 갈 때까지는 4년 중임제가 좋다고 생각했다. 또 그런 조건이 충족된 다음부터는 유럽의 많은 나라처럼 순수내각제로 가는 게 옳다고 본다....
한국당, '잠룡' 黃권한대행 감싸기…보수지지층 규합 포석 2017-02-27 11:16:26
당론으로 (특검 연장 반대를) 결정한 바 있다"며 "황 권항대행의 발표대로 특검에 이은 검찰 수사가 국정안정에 바람직하다는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검이 70일 내에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책임은 특검에 있다고 화살을 돌렸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만든 특검법과 야당이...
특검연장 불승인에 여야 정면격돌…與"결정존중" 野"수용불가" 2017-02-27 10:42:41
당론으로 (특검 연장 반대를) 결정한 바 있다"며 "황 권한대행의 발표대로 특검에 이은 검찰 수사가 국정안정에 바람직하다는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역대 사상 최고의 슈퍼특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해 미진한 부분이 없진 않지만 무한정 특검을 계속할 수는 없다"며 "미진한 수사는...
與 "黃권한대행 결정 존중…野도 겸허히 수용해야"(종합) 2017-02-27 10:23:57
당론으로 (특검 연장 반대를) 결정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대 사상 최고의 슈퍼특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해 미진한 부분이 없진 않지만 무한정 특검을 계속할 수는 없다"며 "미진한 수사는 검찰에서 엄정하게 수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당은 더이상 억지주장을 하지...
"바른정당 서서히 죽어간다" 남경필, 독설 퍼부은 이유는 2017-02-26 10:48:35
행보, '보수후보 단일화 논의 중단' 당론 유야무야 등을 예로 들었다.남 지사는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지고, 함께 결정한 방향으로 끝까지 가고, 그 방향을 누구도 뒤집지 못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각오, 이것이 바른정당의 길"이라고 거듭 주장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남경필 "바른정당 '좌표' 잃었다…사즉생 각오 필요"(종합) 2017-02-26 10:47:34
행보, '보수후보 단일화 논의 중단' 당론 유야무야 등을 예로 들었다. 남 지사는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지고, 함께 결정한 방향으로 끝까지 가고, 그 방향을 누구도 뒤집지 못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각오, 이것이 바른정당의 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이날 아침 MBC 라디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경필 "바른정당 '좌표' 잃었다…사즉생 각오 필요" 2017-02-26 09:49:13
단일화 논의 중단' 당론 유야무야 등을 예로 들었다. 남 지사는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지고, 함께 결정한 방향으로 끝까지 가고, 그 방향을 누구도 뒤집지 못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각오, 이것이 바른정당의 길"이라고 밝혔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