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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2 15:00:02
당론(속보) 170222-0462 정치-0057 11:05 통일부 "김정남 암살배후는 北…틀림없이 확실시되는 상황" 170222-0463 정치-0058 11:05 '촛불로 잇는 5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 5·18 행사위 출범 170222-0465 정치-0059 11:06 바른정당, 중대선거구제 개편·의원정수 200명 축소 당론 170222-0470 정치-0060 11:11...
국회 산자위, "대기업 문어발 확장 막자" 상생법 통과 2017-02-22 12:34:28
대표발의하고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이 법안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사업 영역에 문어발식으로 진출하는 행위를 억제하는 법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매년 떡국떡, 문구류 등 특정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이들 품목에 대해 3년간 대기업의 사업확장과 진입 자제를 권고한다. 그러나 민간 기관이라 법적...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2-22 12:00:03
중대선거구제 개편·의원정수 200명 축소 당론 바른정당은 22일 현행 소선거구제에서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과 의원정수를 300명에서 200명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의원 정수 감축과 선거구제 개편 등을 ...
바른정당, 중대선거구제 개편·의원정수 200명 축소 당론(종합) 2017-02-22 11:40:06
200명 축소 당론(종합) "국회, 다른 당과의 협의 통해 국민요구 부응하도록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배영경 기자 = 바른정당은 22일 현행 소선거구제에서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과 의원정수를 300명에서 200명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바른정당, 중대선거구제 개편·의원정수 200명 축소 당론 2017-02-22 11:06:10
중대선거구제 개편·의원정수 200명 축소 당론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배영경 기자 = 바른정당은 22일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과 의원정수를 200명으로 축소를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 발제 내용 가운데 "의원 정수 감축과 선거...
바른정당, 중대선거구제 개편·의원정수 200명 축소 당론(속보) 2017-02-22 11:02:14
바른정당, 중대선거구제 개편·의원정수 200명 축소 당론(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승용 "與, 黃대행에 특검연장 반대 부추기는 건 파렴치" 2017-02-22 09:50:06
책임이 있는 여당이 특검 연장 반대를 당론으로 하고 황교안 대행에게 특검 연장 반대를 부추기는 건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정농단의 전모가 절반도 채 밝혀지지 않았는데 특검을 해체하려는 건 진실을 찾으려는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이같이...
정우택 "특검연장법 내일 처리는 반헌법적 작태" 2017-02-22 09:42:54
배치 반대 당론을 유지하기로 한 것을 두고 "모처럼 원내 3당으로서 국정 책임의식을 국민께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친 것 같아 매우 아쉽다"며 "안보는 보수라는 당의 노선에 걸맞게 책임있는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2 08:00:02
17:36 국민의당, '사드 반대' 당론 일단 유지…논의는 계속 170221-1131 정치-0183 17:41 손학규 "청년 일자리 해결 위해 기업 확실히 지원해야" 170221-1146 정치-0184 17:48 "日, 샌프란시스코조약 체결 후 '독도 사료' 준비" 170221-1151 정치-0185 17:51 너도나도 '일자리대통령'…與野주자들...
귀국한 김종인 "거취 말할 상황 아냐" 2017-02-21 18:40:01
각각 개헌안 초안을 마련해 금주 중 의원총회에서 당론 채택을 시도할 방침이다.특히 공개된 정당별 초안을 보면 모두 분권형 대통령제를 하자는 데 이견이 없고 대통령 임기(국민의당 6년 단임, 한국당·바른정당 4년 중임)와 정부 형태(국민의당·바른정당은 이원정부제, 한국당 미정) 등 각론에서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