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입시컨설팅의 사용자 맞춤형 AI 활동 포트폴리오를 서비스하는 ‘팀 베어러블’ 2024-04-25 17:41:47
진로·입시 상담을 요청해오는 학생들을 위해 밤낮없이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대학 입시를 목적지가 아닌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고, 이 과정에서 진로 교육에 사용자 중심 해결책이 절실히 필요함을 깨달음과 동시에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게 됐습니다.” 마이폴리오(myfolio)는...
3월 모평 성적 나왔지만…대입전략 '안갯속' 2024-04-17 18:32:19
정원을 확정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대학들이 관련 자료를 내지 않으면서 대교협은 신청 기간을 다음달 중순으로 연기했다. 여기에 고등교육법에 따라 이달 말까지 발표해야 하는 2026학년도 대입 시행규칙도 마무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장 내년 의대 정원이 어떻게 될지...
"3월 모평 결과 나오면 뭐 하나요"…학교 현장 '대혼란' 2024-04-17 14:35:15
정원을 확정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대학이 관련 자료를 내지 않으면서 대교협은 신청 기간을 다음 달 중순으로 미뤘다. 여기에 고등교육법에 따라 이번 달 말까지 발표해야하는 2026학년도 대입 시행규칙도 절차 마무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장 내년 ...
정부 "의료계, 통일된 대안 제시해 달라" 2024-04-15 09:23:07
대화에 나서주시길 바란다"며 "2025년도 대입 일정을 고려할 때,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상황으로, 의료계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일된 대안을 조속히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중대본에서는 의료 공백에 따른 진료지연·피해사례의 맞춤형 관리 ·지원체계를 논의했다. 2월 19일부터 운영...
정부 "의료계 대화 나서달라…의료 개혁 의지 변함없어" 2024-04-15 09:22:01
대화에 나서주시길 바란다"며 "2025년도 대입 일정을 고려할 때,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상황으로, 의료계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일된 대안을 조속히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중대본에서는 의료 공백에 따른 진료 지연·피해사례의 맞춤형 관리 ·지원체계를 논의했다. 2월 19일부터 운영...
'24시간이 모자라'…요즘 대치동 유치원생의 숨가쁜 하루 [대치동 이야기 ①] 2024-04-15 08:57:13
없이 방문하면 상담이 어렵고, 입학 대기 인원이 많아 학생들이 순번을 받고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좋은 '영유'라 부르는 기준은 상담조차 쉽지 않은 대치동 영어유치원 중 '좋은 영어유치원'은 어떤 기준으로 규정될까. 대치동에서 영유아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박은주(44) '링고맘에듀'...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대입 수험생 대상 '2025 반수시작반' 모집 2024-04-08 09:15:00
학습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남녀분리 자습 공간이 제공되며, 자습 공간에는 쾌적한 공기 정화를 위한 수경 식물도 비치되어 있다. 한편,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2025 반수시작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학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상담을 원할 경우 학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6분 컷' 기숙학원을 아시나요…"의대 증원, 우리에겐 기회" [인터뷰+] 2024-04-02 11:00:48
측 설명이다. 특별 심리 상담, 문화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의대관의 성과가 업계 내 최상위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2023학년도 대입 기준 의대 합격생은 153명에 달한다. 상반기 내 증축이 완료되면 기숙학원 수용 규모는 840명에서 1200명으로 늘어난다. 1200명을 모두...
"할 만 하다"…의대 '지방유학' 시대 열렸다 2024-03-24 06:12:47
그 지역 의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중학교도 그 지역에서 나오도록 요건이 강화된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 증원을 감안하지 않은 2025학년도 기준으로 지방의대 27곳은 전체 모집정원 2천23명의 52.8%인 1천68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었다. 여기에 '지역인재전형 60%...
복지장관 "2000명 배분 완료, 증원 재론 여지 없어" 2024-03-22 08:25:27
장관은 "앞으로 학칙을 개정하고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의학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공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선 즉답하지 않은 대신 "비록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전공의상담센터를 통해 복귀절차나 복귀 후 제재에 관해서 물어보는 전공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