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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시장 참여 '정보부족' 걱정 마세요 2024-04-16 16:20:55
조달현장혁신과장은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공공 조달 길잡이가 성장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해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해외조달 시장 확장 견인…한국형 공공조달 'K-조달' 2024-04-16 16:19:44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 고용 창출과 해외 조달시장 진출이라는 성과를 낼 계획이다. 김응걸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해외 조달시장은 우리 기업에 도전과 성공을 이룰 기회의 장”이라며 “맞춤형 수출지원정책을 추진해 기업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장세용 "작년 납품 4조7000억 역대 최대…기술개발 환경 조성에 힘쓸 것" 2024-04-16 16:14:25
중소기업 발전과 미래를 위해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관람하시는 모든 분이 해를 거듭하며 발전하는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현장에서 만나고, 체험도 해보고, 할인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까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900여개 회원사 활동…우수제품 해외진출 등 판로 확대 지원 2024-04-16 16:10:30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설립 당시 회원사 수는 115개 사에 불과했지만, 4월 현재 900여 개사로 늘어났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정관 개정으로 조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의 가입이 가능해져 앞으로 활동 범위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서전엔지니어링, 빌딩 자동제어 시스템 분야 국내시장 주도 2024-04-16 16:09:01
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조달청장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유경하 대표는 “건물 에너지 비중이 가장 높은 기계설비(냉/난방) 분야에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을 통해 제로에너지 시장의 지속적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에이알, 43년간 공조·냉동기술 선두…매출 1200억 눈앞 2024-04-16 16:07:29
장비의 운전상태, 알람 상태, 경보 등을 담당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원격확인 시스템을 설계·개발해 800여개 업체에 납품했다. 에이알의 기술력은 회사 내 연구소에서 나온다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성능측정실험실을 증설해 KOLAS 공인인증기관 수준의 성능실험실을 구축하기도 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케이시스, 안내 전광판 우수제품·혁신제품 국내 첫 인증 2024-04-16 16:05:42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LED 디스플레이 선두 주자 케이시스는 LED 전광판의 우수기술 고도화와 공공 조달시장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며 “대한민국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LED 전광판 공공 조달 혁신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젠픽스, KS인증 1급 불연 흡음금속천장재 'SDMC' 2024-04-16 16:04:07
젠픽스 대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화재 안전 성능보강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을 통해 불연 천장재 교체를 늘리고 시기를 앞당겨 하루빨리 불에 강한 천장재로 교체해야 한다”며 “국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는 젠픽스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제이앤지, 지열·공기순환 특허 36건…건물 '제로 에너지'에 앞장 2024-04-16 16:02:58
정상, 고객 감동, 최강조직의 경영 모토로 경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매출액의 최소 3% 이상)로 쌓인 기술력을 통해 중장기 비전으로 2030년까지 ‘2030 톱-티어’가 되는 게 목표다. 제이앤지는 기부와 소아암 기금 전달, 장학금 전달 등 사회적 기업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컴버스테크, QLED 적용한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출시 2024-04-16 16:01:09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도 60만달러를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한 발 더 앞서 나가기 위해 조달청 혁신 장터에 혁신 시제품으로 등록된 ‘IoT 스마트화재 감지 시스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실증사업을 통해 점진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