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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선원 강제 북송은 반인권적"…변협 "북주민이탈법 정비해야" 2019-11-14 13:56:43
이찬희 변협회장 명의로 ‘반인권적인 북한 주민 강제북송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변협은 해당 성명서에서 “인권 문제는 결코 정치 논리와 정책적 고려 때문에 소홀하게 다뤄지거나 침해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이번 강제 북송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김현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정치색 빼고 법치주의 지키는 데 노력할 것" 2019-11-04 17:43:34
후임 대한변협회장들에게 모범이 되고 싶다는 게 김 대표의 목표다. 그는 이번에 착한법을 창립하며 사재 5000만원을 출연했다. 그는 “앞으로 특정 정당에 소속돼 정치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시민운동 등으로 사회에 기여하며 전임 대한변협회장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변, 오는 2일 공수처법 저지 궐기대회 개최 2019-10-31 17:23:40
권성 전 헌법재판관, 하창우 전 대한변협 회장, 구상진 헌변 회장, 고영주 전 서울남부지검장 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등이 연사로 나서고, 한변 소속의 젊은 변호사들이 대국민 성명 발표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2부에선 이석우 미디어연대 공동대표의 사회로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 박형준 플랫폼자유와공화...
어린이재단 '유산기부 법률자문' MOU 2019-09-15 17:25:35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찬희·오른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왼쪽)은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유산 기부 관련 법률 자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변협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산 기부자에 대한 유산 기부 관련 법률 상담 △기부 관련 법률 상담...
대한변협 이찬희 회장 "조국,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청문회 前 해명해야" 2019-08-27 03:15:14
이 회장은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실현하는 큰 축”이라며 “청문회 전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해명하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장관 임명을 둘러싼 혼란을 법률가 단체인 대한변협으로서 방관할 수 없다”고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제통' 변호사 드림팀 떴다…IBA 조직위 20여명 총출동 2019-08-11 18:08:28
주역인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해외에서 법률가들의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항공기를 타고 날아가 이번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 등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변호사협회(aba)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 변협에서 이번 행사 준비를 맡은 서상윤 제2국제이사는 “청년 변호사들도...
'2만여 변호사 대표' 이찬희…'日기업 담합' 잡아낸 구상엽 2019-08-04 18:14:29
정통한 전문가가 많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은 대학원에서 북한법을 전공, 북한이탈주민 지원 및 남북통일 법제정비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이다.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북한법과 통일법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시절엔 통일법제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전국 변호사 2만여 명을 대표하는...
사법연수원 30기에는? 2만여 변호사 대표하는 이찬희 변협 회장…한국 최초로 상하이에 법률사무소 낸 최원탁 2019-08-04 15:18:52
반대한 교수가 많았다고 한다.○공정거래 분야 최고 전문가 구상엽금강산 졸업여행 덕분이었을까. 30기엔 유난히 통일과 북한법에 정통한 전문가가 많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은 대학원에서 북한법을 전공, 북한이탈주민 지원 및 남북통일 법제정비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이다.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북한법과 통일법을...
대한변협 방문한 윤석열 검찰총장 2019-07-29 18:10:37
[ 김영우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를 방문했다. 윤 총장은 변협 집행부에 취임 인사를 한 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과 30여 분간 비공개 환담을 했다. 윤 총장과 이 회장이 환담하기 전 사진 촬영을 위해 나란히 서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강제징용 피해자측 "日조치 무관하게 전범기업 자산매각 진행" 2019-07-16 15:41:12
무관하게 전범기업 자산매각 진행" 변협 일제피해자인권특위, 일본 기자들과 간담회…"日정부 스스로 말한 기준 어겨" "강제동원 피해 배상은 인권 구제 문제…韓日 대립화, 양국 발전에 도움 안 돼"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대리한 변호사 측이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를 비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