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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동료 변호사도 등돌렸다…'도도맘 무고 교사' 고발장 접수 2020-02-11 14:11:30
강용석을 무고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강용석이 도도맘 김미나 씨를 부추겨 폭행 사건 관련 강제추행 혐의 고소를 허위로 하게 했다"면서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다만 김 씨는 고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강용석은 지난 2015년 3월 김 씨가 모 증권사 본부장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입은 후, 강제추행을 당...
강용석-도도맘 `무고 의혹` 법정간다…현직 변호사들 고발장 2020-02-11 10:46:54
`도도맘`) 김미나 씨를 부추겨 모 증권사 본부장 A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하게 했다"며 "김씨가 주저하는 상황에서도 강 변호사는 적극적으로 김씨에게 무고를 교사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강 변호사와 김씨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강 변호사가 합의금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김씨에게 무고를 종용했다는...
강용석 '무고 교사' 논란, 변호사협회 징계 규정까지 바꾸나 2020-02-07 11:45:16
2015년 3월 '도도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유명 블로거 김미나 씨가 술자리에서 한 증권사 임원에게 폭행 당한 사건을 더 많은 합의금을 끌어내기 위해 '강간치상'으로 혐의를 바꾸자고 제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은 2016년 4월 합의로 종결됐지만 지난 4일 디스패치가 강용석 변호사와...
강용석, 도도맘 의혹에도 웃었다…"흔들리지 않겠다…정기구독 해달라" 2020-02-05 09:47:14
강용석 변호사가 유명 블로거 도도맘(김미나) 폭행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다수의 연예인들의 의혹을 폭로하고 답변을 요구했지만 자신의 의혹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태다. 5일 강 변호사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지만 도도맘과 관련된 이슈에는 침묵했다. 채팅 창에 도도맘과...
[이슈+] 미투 폭로에 또 피해자다움 공방…"당연히 따져봐야" vs "비겁한 공격" 2020-02-05 09:38:51
주장이 나온다. 최근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이 가짜 미투를 공모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기도 했다. 미투 사건의 경우 물증 없이 피해자 진술에만 의존에 판결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다움을 검증하지 않는 것은 여론재판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이다. 한편 이 같은 피해자다움 논란에 대해 미투 피해자인...
강용석 "남자는 증권사 본부장… 맥주병 나와야 여론 뒤집혀" 도도맘과 무고죄 공모 드러나 2020-02-04 18:08:33
수치스럽다"고 탄식했다. 강용석은 도도맘과와 불륜설이 불거지자 그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됐으며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도도맘의 남편 조모씨는 아내와 강용석 변호사의 불륜스캔들이 불거지자 2015년 1월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
도도맘·강용석, 어떤 사이였길래…불륜설부터 "너에게 보내는 고소장" 파국까지 2020-02-04 17:15:44
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 김미나에게 무고 교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의 인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디스패치는 강용석은 2015년 11월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와 거액의 합의금을 노리고 술자리 폭행 사건을 '강간치상'으로 허위, 과장해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도도맘 김 씨는 강용석과...
강용석, 도도맘 '강간치상' 무고 교사에 김건모까지…거짓말 논란 2020-02-04 14:22:03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와 거액의 합의금을 노리고 술자리 폭행 사건을 '강간치상'으로 허위, 과장해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강용석이 김 씨가 "강제추행은 없었다", "강간이 되나, 진술할 때 거짓말을 해야 한다" 등의 우려를 표현했지만, "돈 많이 벌어다 주겠다"며...
'선 넘은 장지연 폭로' 후폭풍? 가세연 "구독자 수 엄청나게 줄고 있다" 2020-01-22 10:59:42
특히 강용석 변호사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 남편과 법적공방을 벌였던 점을 주지시키며 "남의 사생활을 캐내 폭로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다. 한편 김건모는 가세연 측의 의혹 제기에 대해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도도맘 모욕` 40대 주부, 항소심도 `실형` 선고…법정구속 2019-08-16 13:57:00
`도도맘` 김미나 씨를 비하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블로거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한정훈 부장판사)는 16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함모(40·여)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1심 형량인 징역 8개월보다는 2개월 줄었다. 함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