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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아유기 사건 닮은꼴 서래마을 범인 어떤 처벌받았나 2017-06-19 14:20:09
씨 동거남은 물론 함께 사는 동거남의 70대 노모는 이 같은 사실을 새까맣게 몰랐다고 경찰에 밝히고 있다. 2006년 7월 서울 서래마을에 살던 프랑스 여성 베로니크 쿠르조(당시 37세) 씨는 2002년과 2003년 자신이 낳은 영아 2명을 살해해 집 냉동고에 보관해오다 적발됐다. 베로니크 씨가 여름 휴가를 보내려고 본국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8 15:00:08
(지방) 170618-0133 지방-0047 08:00 "나가라" 동거남 말에 '욱'…아파트 불지른 60대女 징역2년 170618-0136 지방-0048 08:00 강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14개교만 시행 논란 170618-0139 지방-0049 08:00 '같은 처지인데'…심리 악용해 장애인 부모 12명 등쳐 170618-0143 지방-0051 08:02 디자인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8 15:00:07
(지방) 170618-0129 지방-0047 08:00 "나가라" 동거남 말에 '욱'…아파트 불지른 60대女 징역2년 170618-0134 지방-0049 08:00 '같은 처지인데'…심리 악용해 장애인 부모 12명 등쳐 170618-0142 지방-0053 08:10 40년전 가혹행위로 자살 군인…法 "유공자 아닌 보훈대상" 170618-0144 지방-0007 08:1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8 15:00:03
170618-0129 사회-0033 08:00 "나가라" 동거남 말에 '욱'…아파트 불지른 60대女 징역2년 170618-0142 사회-0038 08:10 40년전 가혹행위로 자살 군인…法 "유공자 아닌 보훈대상" 170618-0145 사회-0002 08:18 피서철 앞둔 수도권 수상레저 시설 관리 허술 170618-0146 사회-0003 08:20 "네식구 단란한 삶...
집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된 아기 시신 2구의 미스터리 2017-06-18 12:44:53
김모(34·여)씨의 동거남인 A씨 여동생의 신고 전까지 김씨 외에 아기 시신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번 일은 냉장고에 아기 시신이 유기됐다는 점에서 2002년과 2003년 서울의 서래마을에 살던 프랑스인이 당시 자신이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한 '서래마을 영아 살해사건'과 비슷하다. 프랑스인...
냉장고에 아기 시신 2구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영장 방침 2017-06-18 11:48:15
있다. 경찰은 동거남 A씨가 이런 일을 전혀 몰랐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동거남 B씨는 경찰에서 냉장고에 시신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B씨의 집에는 78세인 B씨의 노모도 함께 살고 있었지만, 거동이 불편한 상태여서 노모조차 이런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서 출산한 이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8 08:00:09
보관한 친모…동거남 "몰랐다" 170618-0010 지방-0001 02:14 원주서 80대 노인 농사일하다 쓰러져 숨져 170618-0036 지방-0011 06:00 '제주삼다수'와 같은 지하수 펑펑 써도 요금 월 5천원 170618-0037 지방-0012 06:00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본궤도 170618-0066 지방-0002 06:28 벌써 한여름…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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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 동거남 말에 '욱'…아파트 불지른 60대女 징역2년 2017-06-18 08:00:06
"나가라" 동거남 말에 '욱'…아파트 불지른 60대女 징역2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동거하던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아파트에 불을 지른 6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이현우 부장판사)는 18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기소 된 A(62·여)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3년간 냉장고에 아기 시신 2구 보관한 친모…동거남 "몰랐다" 2017-06-17 23:47:11
냉장고 냉동실에 아기 시신 2구를 보관한 친모가 동거남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동거남은 3년 전부터 아기의 친모와 알고 지낸 사이여서 이번 일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비롯해 두 아기의 사망과 보관 경위 전반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부산 남부경찰서가 17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김모(34·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