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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 자는 침대에 휘발유 뿌리고 방화…징역 16년 선고 2017-05-25 16:40:37
동거남 자는 침대에 휘발유 뿌리고 방화…징역 16년 선고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침대에 불을 질러 동거남을 숨지게 한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황영수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2·여)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10년간 위치추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3 15:00:08
발뺌하는 코레일 170523-0158 지방-0064 08:00 동거남에 남편 아기 숨기려고…출산 후 달아난 엄마 집유 170523-0160 지방-0011 08:03 [부산소식] 영화의전당, 영화 '대립군' 시사회 170523-0164 지방-0012 08:05 재선충 벌목작업 공공근로 60대, 나뭇가지 맞아 숨져 170523-0171 지방-0013 08:13 "빨리먹어" 2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3 15:00:07
발뺌하는 코레일 170523-0154 지방-0064 08:00 동거남에 남편 아기 숨기려고…출산 후 달아난 엄마 집유 170523-0156 지방-0011 08:03 [부산소식] 영화의전당, 영화 '대립군' 시사회 170523-0160 지방-0012 08:05 재선충 벌목작업 공공근로 60대, 나뭇가지 맞아 숨져 170523-0167 지방-0013 08:13 "빨리먹어" 2세...
동거남에 남편 아기 숨기려고…출산 후 달아난 엄마 집유 2017-05-23 08:00:13
동거남에 남편 아기 숨기려고…출산 후 달아난 엄마 집유 1심 공시송달로 실형 선고…상소권 회복해 항소심서 감형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동거남에게 남편과 낳은 아기를 숨기려고 아기를 출산한 뒤 병원에 두고 달아난 3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주부인 A(30·여)씨는 2014년 11월 남편과 함께...
'아이 둘 허위출생신고' 승무원 행방묘연…경찰 "기소중지" 2017-05-08 06:12:01
전 남편, 최근까지 함께 지낸 동거남까지 모두 조사했다. 3월 중순에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류씨를 지명수배하고 행방을 쫓았다. 전 남편은 조사에서 과거 두 사람 사이에 낳은 아이는 없으며, 모든 것은 류씨 혼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류씨는 현재 세 번째 임신을 했다며 회사를 휴직한 상태다. 이번에는 산부인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2 08:00:10
집 나간지 이틀된 지적장애 아내 1㎞ 떨어진 남의 집서 찾아 170502-0137 지방-0059 07:32 동거남 사망 후 자녀 재산 가로챈 40대 실형 170502-0138 지방-0010 07:32 심야 SUV 차량 도로 연석·철재기둥 충돌…2명 숨져 170502-0142 지방-0011 07:38 삼성중 크레인 안전규정 준수여부 집중 조사…합동감식(종합) 170502-0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2 08:00:09
집 나간지 이틀된 지적장애 아내 1㎞ 떨어진 남의 집서 찾아 170502-0134 지방-0059 07:32 동거남 사망 후 자녀 재산 가로챈 40대 실형 170502-0135 지방-0010 07:32 심야 SUV 차량 도로 연석·철재기둥 충돌…2명 숨져 170502-0139 지방-0011 07:38 삼성중 크레인 안전규정 준수여부 집중 조사…합동감식(종합) 170502-01...
동거남 사망 후 자녀 재산 가로챈 40대 실형 2017-05-02 07:32:01
동거남 사망 후 자녀 재산 가로챈 40대 실형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지법은 2일 동거인이 사망하자 그 자녀들이 받아야 할 재산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횡령)로 기소된 A(42·여)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4년 동거인 B씨가 갑자기 사망하자, B씨의 형수에게 "B씨 자녀들이 사망보험금...
세 살배기 벽·장롱에 집어 던져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중형 2017-04-19 15:22:57
군의 엄마인 노 씨는 동거남인 정 씨의 폭행으로 아들 얼굴에 멍이 든 것을 알고도 치료나 보호조치 등을 다하지 않고 방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항소심 재판부는 "미필적으로 나마 살인의 고의가 인정되고 피고인의 범행으로 어린 생명이 사망한 점 등 결과가 매우 중하다"며 "다만, 원심 형량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8 15:00:08
동의" 170418-0536 지방-0127 11:46 동거남과 다투다 아파트에 불 지른 60대 여성 구속 170418-0540 지방-0128 11:48 '노무현 정부 호남홀대론' 광주전남 대선 쟁점 재등장 170418-0542 지방-0129 11:48 캠코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베트남 수출 추진 170418-0546 지방-0130 11:49 의정부에 캄보디아 근로자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