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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데스노트’ 마지막 공연 소감…“매일 행복한 공연이었다” 2015-08-17 16:32:00
완벽한 콘서트 무대를 재현했으며 라이토를 향한 감정까지 애절하게 전달하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렘 역의 박혜나와 ‘위키드’에 이어 또 한 번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정선아는 ‘위키드’ ‘드라큘라’ ‘킹키부츠’까지 매 작품마다 탁월한 캐릭터 흡수력으로 자신만의 존...
뮤지컬 ‘데스노트’, 15일 박수갈채 속 대단원의 막 내려 ‘아쉬운 막공’ 2015-08-17 11:12:00
대학생 라이토와 이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이 두뇌 싸움을 펼치는 내용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돼 일본 누계 3,000만 부 이상 발행된 히트작이다. 이번에 뮤지컬로 재탄생한 ‘데스노트’는 스릴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하고 독창적인 캐릭터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을...
뮤지컬 ‘데스노트’, 15일 성황리에 막 내려…뮤지컬 역사에 새로운 신화 썼다 2015-08-17 11:09:24
대학생 라이토와 이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이 두뇌 싸움을 펼치는 내용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되어 일본 누계 3000만 부 이상 발행된 히트작이다. 이번에 뮤지컬로 재탄생한 ‘데스노트’는 스릴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하고 독창적인 캐릭터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을...
'한·일 협력상징' 부관훼리 경영권, 일본에 넘어가 2015-08-12 18:22:53
부관훼리(주)의 자본금 변동내역을 보면 일본 기업 라이토프로그래스는 재일동포 출신 창업자 정건영 회장(2002년 별세)의 아들(23.80%)과 딸(23.80%)을 제치고 52.14%의 최대 지분을 확보했다. 부관훼리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의 아들인 사토 유지 대표 외에 일본인 한 명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한국인...
뮤지컬 ‘데스노트’…“음악적 여백 채운 배우 내공” 2015-07-15 16:35:14
추리해나가는 엘과 엘을 죽이려는 라이토, 라이토를 사랑하는 미사와 그들의 사신들. 작품은 그들의 ‘관계’와 함께 ‘데스노트’에 관한 ‘법칙’으로 스토리를 풀어낸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작품이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나 많은 작품이 연달아 오픈된 최근 몇 년 간은 더욱 친근해진...
뮤지컬 ‘데스노트’,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무대 위 폭발적 에너지에 열광 2015-07-03 15:46:42
‘변함없는 진실’은 주인공 라이토와 엘(L)의 대표 넘버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사랑할 각오’와 ‘키라’를 통해 대중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로 흥겨움을 전하는 한편, ‘잔혹한 꿈’, ‘어리석은 사랑’에서는 서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발라드까지 각양각색의 넘버를 만나 볼...
[bnt화보] 정선아 “‘미사’ 캐릭터로 봤을 때 김준수보다 홍광호가 더 좋아” 2015-06-24 10:45:00
라이토(홍광호)가 매력적이며 현실에서는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스타일의 김준수와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다고 각자의 매력을 칭찬했다. 워낙 솔직한 성격 탓에 작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는 조금 내숭을 떨기도 했지만 솔직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말하며 진심을 담아 무대와 관객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
[bnt화보] ‘데스노트’ 정선아 “관객이 없는 무대 위의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2015-06-24 10:37:00
라이토(홍광호)가 매력적이며 현실에서는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스타일의 김준수와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다고 각자의 매력을 칭찬했다. 워낙 솔직한 성격 탓에 작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는 조금 내숭을 떨기도 했지만 솔직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말하며 진심을 담아 무대와 관객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
[bnt화보] 정선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실수할까봐 내숭 떨었다” 2015-06-24 10:37:00
라이토(홍광호)가 매력적이며 현실에서는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스타일의 김준수와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다고 각자의 매력을 칭찬했다. 워낙 솔직한 성격 탓에 작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는 조금 내숭을 떨기도 했지만 솔직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말하며 진심을 담아 무대와 관객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
[bnt화보] ‘데스노트’ 정선아 “남자로서 홍광호보다 김준수가 더 친근하고 편해” 2015-06-24 10:34:00
라이토(홍광호)가 매력적이며 현실에서는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스타일의 김준수와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다고 각자의 매력을 칭찬했다. 워낙 솔직한 성격 탓에 작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는 조금 내숭을 떨기도 했지만 솔직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말하며 진심을 담아 무대와 관객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