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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여성벤처협회 세계로 미래로 혁신하는 여성벤처기업 CEO] 첨단교통 안전시설, 재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두리시스템’ 2024-02-13 23:47:17
대표는 “두리시스템은 결빙방지시스템, 터널 및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클린로드시스템, 안개제거시스템 등 재난안전시설을 R&D, 제조, 납품, 시공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현재 주력 아이템으로는 조달청 지정 조달우수 제품인 터널 및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클린로드시스템, 조달청 지정 혁신제품인...
"시속 200km에 드리프트까지"…운전자 '꿈의 장소' 어디길래 2024-02-12 22:04:05
오프로드(Off-road) 코스다. 여기서도 인스트럭터가 주행하는 BMW X5 모델 조수석에 타고 철길, 통나무, 좌우 경사로, 암석, 해변, 급경사 등판, 물 웅덩이 등 다양한 오프로드 모듈을 주파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힐 디센트 컨트롤, 힐 스타트 어시스턴트 등 X5의 험로 주파 능력을 견인하는 다양한 기능과 함께 사륜구동...
영남이공대, 2024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5관왕 2024-02-11 20:02:20
상황을 확인하고 전송할 수 있는 ‘실시간 고독사 경고 시스템’을 발명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솔라셀’팀은 태양광과 IoT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은상을, ‘Team W.A.Y’팀은 3D 프린트로 제작할 수 있는 친환경 자가조립 드론으로 은상을, ‘SELF’팀은 낙상 사고 대비가 가능한 스마...
작년 코레일 승차권 발권 10건 중 8건 이상은 '코레일톡'으로 2024-02-11 06:43:01
자동 발송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기차역 엘리베이터 고장 등 시설물 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교통약자를 위한 앱 사용 편의성도 개선한다. 저시력, 노안 사용자를 위한 큰 글씨 모드 지원, 음성으로 메뉴를 읽어주는 대체 텍스트 기능 확대 등을 통해 정부의 정보통신 접근성 인증 기준에 맞는 '배리어...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GMC '시에라' 연식변경 모델 출시 2024-02-08 09:14:28
오프로드 모드를 선택할 경우 배기 밸브를 완전히 개방해 V8 엔진 본연의 우렁찬 배기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외장색 옵션도 생겼다. 기존 퍼시픽 블루 대신 인디고 블루 컬러를 새롭게 도입하고 아발론 화이트 펄, 턱시도 블랙 등 다양한 색상을 추가했다. 인테리어 컬러도 트림별로 달리 적용된다. 드날리 트림은...
한국GM,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 2024년형 출시 2024-02-08 08:53:07
시에라는 모든 트림에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이 탑재된다. 운전자와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차별화된 배기음이 특징이다. 특히 스포츠, 오프로드 모드에선 배기 밸브가 완전히 개방돼 V8 엔진의 강력한 배기음을 선보인다. 기존 선택사양이었던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바디와 인테리어 컬러 옵...
반년치가 단 한 번에…사방이 '아수라장' 2024-02-07 10:58:17
전했다. 이번 폭풍우는 태평양에서 형성된 강력한 폭풍 시스템과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 현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의 강'은 태평양에서 발원한 좁고 긴 형태의 비구름대를 일컫는 것으로, 지난해 겨울에도 10여차례나 발생해 캘리포니아에 큰 피해를 줬다. (사진=연합뉴스)
美 LA에 사흘째 폭우…반년치 비 쏟아져 380여곳 산사태 2024-02-07 10:39:44
시스템과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 현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의 강'은 태평양에서 발원한 좁고 긴 형태의 비구름대를 일컫는 것으로, 지난해 겨울에도 10여차례나 발생해 캘리포니아에 큰 피해를 줬다. mina@yna.co.kr [https://youtu.be/LtHnr9annPk]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올해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종합) 2024-02-06 12:36:20
시스템 유무로 달라지는 사후관리계수와 관련해선 이에 따른 보조금 차등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진 전산시스템이 있다는 전제하에 직영 AS센터가 1곳이라도 있으면 보조금이 깎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전국 8개 권역에 각각 1곳 이상이 있어야 감액을 피할 수 있다. 절대적 판매량이 적어 전국에 정비망을 확충하기 어려운...
5,500만원 미만 전기차…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 2024-02-06 11:24:03
시스템 유무로 달라지는 사후관리계수와 관련해선 이에 따른 보조금 차등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진 전산시스템이 있다는 전제하에 직영 AS센터가 1곳이라도 있으면 보조금이 깎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전국 8개 권역에 각각 1곳 이상이 있어야 감액을 피할 수 있다. 절대적 판매량이 적어 전국에 정비망을 확충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