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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해외로 눈 돌리는 K액셀러레이터…동남아 등에 거점 마련 [긱스] 2023-12-06 17:39:28
어썸벤처스, 펜벤처스, N15파트너스 등 가장 많은 액셀러레이터가 동남아 거점으로 삼고 있으며, 베트남은 더인벤션랩이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와이앤아처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사무소를 두고, 해외법인 설립 시 동반 출자하는 식으로 사업을 한다. 일본엔 대기업 계열 액셀러레이터인 롯데벤처스, 신한퓨처스랩이 활동...
에이블리·하이버 등 패션앱 돌풍…번개장터는 중고 패션 시세 기능도 [Geeks' Briefing] 2023-12-06 14:23:01
상임이사,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 이옥형 유진투자증권 상무 등을 포함해 네이버, 알토스벤처스, AWS 등 생태계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코스포 운영진은 의장인 박재욱 쏘카 대표와 동남권협의회장인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 외에 김미균 시지온 대표, 박현호 크몽 대표,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
롯데백화점 벽에 붙은 크리스마스 요정 '똔뚜' 만든 스타트업은?[Geeks' Briefing] 2023-11-28 17:07:04
벤처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후속 참여했다. 해빗팩토리는 보험 비교·추천 앱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한다. AI 기반 상담으로 이용자별 맞춤 상품을 안내한다. 가능한 부분을 모두 자동화해 분석 및 추천에 소요되는 시간을 1분으로 단축했다고...
부산 창업축제 '바운스' 효과…스타트업 투자 '속도' 2023-11-27 19:07:20
연결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롯데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BNK벤처투자 등 국내 20개 투자사가 참여한 ‘투자 밋업’에서는 총 91건의 투자 심사가 이뤄졌다. 이달 기준으로 이 가운데 스타트업 4개사는 투자를 검토받는 단계에 들어갔으며, 12개 스타트업은 현재 후속 투자를 위한 접점을 마련하고 있다....
20代 '미쉐린 셰프' 반찬가게에 투자자 북적 2023-11-20 18:08:28
눈여겨본 CJ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등이 31억원 규모의 시리즈A를 단행했다.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26세인 민요한 대표(사진)다. 민 대표는 “산지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고 수요예측·물류 시스템을 전산화해 반찬 가게에 관한 고정관념을 깬 게 ...
주부들 홀린 반찬가게…연매출 250억 '잭팟' 터졌다 [하수정의 티타임] 2023-11-20 15:53:01
지난 9월엔 CJ인베스트먼트,JB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31억원 규모의 시리즈A(초기단계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 회사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26세인 민요한 대표다. 민 대표는 “산지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고 수요예측·물류 시스템을 전산화해 일반 반찬가...
싱가포르 빛낸 프랜차이즈로 뽑힌 韓 피자 브랜드는? [Geeks' Briefing] 2023-11-20 14:51:54
수 있다. 롯데벤처스, 데모데이 개최 롯데벤처스는 ‘엘캠프' 11기와 부산5기, 미래식단 3기의 데모데이를 다음달 7일 롯데월드타워 SKY31컨벤션 및 온라인을 통해 동시 개최한다. 'L-ight up DAY'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L-ight up DAY는 혁신적인 기술로 세상을 밝히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
[한·베 상생 30년] '롯데 창업 지원' 스타트업 "K푸드 시장의 리더가 될 겁니다" 2023-11-17 10:00:03
K푸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벤처스는 2016년부터 베트남 청년들 창업을 지원해왔다. 현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경진 대회를 열어 운영 자금 조달을 돕거나 계열사와의 협력을 주선했다. 지난 2021년 8월에는 하노이에 외국계 법인 최초로 벤처캐피탈 '롯데벤처스 베트남'을...
"부산 신발산업 다시 살리겠다"…스타트업의 도전 [허란의 VC 투자노트] 2023-11-12 16:51:42
TKG벤처스, BNK벤처투자 등 신규 투자자와 아주IB투자, 경남벤처투자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액은 140억원에 달한다. 투자자들은 2019년 설립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한 크리스틴컴퍼니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다품종·소량생산 트렌드가 기회2019년 이민봉 대표가 설립한...
"최근 10년간 CVC 투자 받은 스타트업, 생존률 2배 높아" [긱스] 2023-11-10 15:06:03
소개했다. ESG 분야엔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와 홍석현 GS벤처스 이사, 파타폰 카셈타나쿨 SCG 펀드매니저, 일레이 황 에보닉벤처캐피탈 투자매니저가 참여했다. 태국 대기업 SCG의 CVC에서 나온 파타폰 카셈타나쿨 펀드매니저는 태국 정부의 ESG 정책과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활성화 사례를 소개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