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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버스 멈춰서나"…심상정도 정계 은퇴, 위기의 정의당 2024-04-11 17:22:37
의원과 류호정 전 의원, 조성주 전 정책위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정의당의 한계를 지적하며 탈당했다. 박 전 의원 등은 "정의당은 실패했다. 정의당의 비전과 정책, 실천은 낡았고, 당 정체성을 사회운동 정당으로 규정한 행보가 대중정당 노선으로부터의 이탈을 가져왔다"고 했다. "미투 운동과 당내 성폭력 사건 등을...
한 표의 가치는 5931만원…최연소 후보는 96년생 2024-04-09 19:02:47
21대 총선에서 류호정 정의당 의원(1992년생) 등 3명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지만 모두 비례대표였다. 최연소 후보인 우서영 민주당 후보(1996년생)는 보수 텃밭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도전장을 냈다. 22대 총선 최고령 후보자는 경북 경주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일윤 후보(85)다. 박지원 민주당 전남...
"정치 세대교체 신호탄"…첫 '90년대생 지역구 의원' 나올까 2024-04-07 20:00:01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90년대생은 전용기 후보, 류호정 정의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지난 2월 권은희 의원의 탈당으로 의원직을 승계한 김근태 국민의미래(국민의힘 위성정당) 의원까지 4명에 불과, 의원 정수 300명의 약 1%에 그친다. 모두 비례대표 당선인이다. 지난 5일까지 공표된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승...
류호정, 4·10 총선 출마 포기…"제3지대 정치는 실패" 2024-03-22 19:30:58
개혁신당에서 경기 성남분당갑 출마를 준비하던 류호정 전 의원이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4·10 총선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세 번째 권력'과 새로운선택에서 제시했던 제3지대 정치는 실패했다. 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는 저의 정치가 없어진 지금, 본선에...
이재명 48% vs 원희룡 40%…안철수 46% vs 이광재 40% [갤럽] 2024-03-19 10:26:46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 류호정 개혁신당 후보는 3%로 집계됐다. '작은 대선'으로 불리는 인천 계양을(14일, 501명, 응답률 10.5%)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 48%,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40%로 오차범위 내에서 다퉜다. 이번 조사는 휴대폰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진중권, 류호정 후원회장 맡으며 "입 닫고 지갑 열 것" 2024-03-13 10:15:54
성남 분당갑 출마를 선언한 류호정 전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 교수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류호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며 "젊은 세대 정치인들의 분투를 응원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늙으면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고 하던데, 그 말대로 하려고 한다"며 "그들이 하는...
이재명 42%·원희룡 39%…전현희 35%·윤희숙 31% [엠브레인퍼블릭] 2024-03-13 09:45:49
살짝 넘어선 수준이다. 류호정 개혁신당 후보는 2%에 그쳤다. 서울 성동갑에서는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현희 민주당 후보가 35%,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가 31%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포인트로 오차범위 이내의 접전이다. 도지사 출신 중진이 맞대결하는 경남 양산을에서는 유권자 503명 중...
'명룡대전' 뜨거운 인천 계양을…이재명 42% vs 원희룡 39% 2024-03-13 09:40:09
류호정 개혁신당 후보 2% 등으로 집계됐다. 안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으로, 9%포인트가량 차이가 난다. 같은 기간 서울 성동갑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전현희 민주당 후보가 35%,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가 31%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이 10~11일 경남 양산을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0.72%P 차로 희비 갈린 도시, 안철수·이광재도 '박빙대결' 2024-03-12 18:35:33
류호정 전 의원이 가세했다. 여론조사 결과에선 안 후보와 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KBS가 지난 8~10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이 지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44%의 지지율로 이 후보(39%)를 5%포인트 앞섰다. 분당갑은 분당을 가로지르는...
그야말로 '초접전'…'안철수 vs 이광재' 분당갑 승자는 [접전지풍향계] 2024-03-12 14:26:05
당내 입지도 두텁다. 여기에 개혁신당 소속 류호정 전 의원이 가세해 ‘틈새 노리기’에 나선 형국이다. 초박빙 분당갑…"재건축 교통 교육 등 현안 산적"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에선 안 후보와 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빙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10일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