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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모바일게임 매출 TOP3중 2개가 '중국산' 2024-03-07 08:47:22
게임은 리니지M과 오딘, 리니지W, 리니지2M, 나이트크로우 등 MMORPG 장르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비MMORPG 장르로는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쳐 장르 게임 블루아카이브가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국내통신3사가 통합해 만든 원스토어의 앱매출을 통합 반영했다.
하향 목표가보다 아래로…지하실 들어선 엔씨소프트 주가 2024-03-06 16:14:47
기대 이하였고, 리니지 등 기존 게임도 부진했다. 지난달 15일까지 증권사 10곳이 목표주가를 내리기도 했다. 가장 낮은 가격은 부국증권이 제시한 20만원이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블레이드앤소울2’의 중국 진출, TL의 글로벌 버전 출시 등 신작 개시 시점이 하반기로 예상되고 있다. 상반기까지 매출액 회복을...
여전한 MMORPG?…'롬', 저작권 피소에도 초기 매출 최상위권 2024-03-06 11:16:59
매출 '리니지M' 이어 2위…게임 저작권 분쟁 증가 추세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W'를 표절했다며 출시 전부터 저작권 소송에 휘말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센서타워 "버섯커 키우기, 전 세계서 한국 매출 비중 66%" 2024-03-05 09:13:47
밝혔다. '버섯커 키우기'는 국내에서 일매출 기준 '리니지M'을 누르고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총 21차례 차지했다. 이는 비(非)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의 외국산 게임 중 가장 많은 횟수다. '버섯커 키우기' 퍼블리셔인 조이 나이스 게임즈의 모회사 4399게임즈는 게임 흥행으로...
[게임위드인] MMORPG 저무나…작년 출시 대작, 1년 안 돼 10위 밖 '아웃' 2024-03-02 11:00:01
'리니지' 시리즈를 제치고 국내 앱 마켓 1위를 차지한 '버섯커 키우기', 올해 초부터 앱 마켓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스트워: 서바이벌' 등 중국산 게임의 상승세가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얼핏 보기에는 소셜미디어 광고로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저예산 양산형 게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엔씨소프트, 이사 보수 한도 200억→150억…창사 이래 첫 삭감 2024-02-28 17:41:13
급감하며 크게 부진한 실적을 냈다. 캐시카우였던 '리니지' 모바일 게임 3부작의 매출 감소와 신작 실적 부진 등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사 보수 한도 축소와 관련해 "변동성이 높은 대내외 경영 환경과 전사 경영 및 비용 효율화 기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jujuk@yna.c...
될성 부른 개발사 '찜'…돈 쏟아붓는 대형 게임사 2024-02-25 19:02:05
‘리니지M’ 등을 개발한 이들이 차린 회사다. 엔씨소프트도 현금 1조5000여억원을 들고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소니 산하 콘텐츠 유통사인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기로 하면서 콘솔 게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지난해 1월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일부를 매각하고...
'데이브 더 다이버' 개발자가 차린 회사…게임사들 '러브콜' 2024-02-25 14:34:10
‘리니지M’ 등을 개발했던 이들이 차린 회사다. 엔씨소프트도 현금 1조5000여억원을 들고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소니 산하 콘텐츠 유통사인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기로 하면서 콘솔 게임 시장을 공략하겠단 뜻을 드러낸 상태다. 지난해 1월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일부를...
[게임위드인] 중국 게임 '명조'가 한국 게임산업에 던지는 시사점은? 2024-02-24 11:00:01
한때 '리니지' 매출까지 따라잡았던 원신의 성공은 '한국 게임 위기론'에 불을 지폈다. 그런 상황에서 2017년 설립된 중국 게임사 쿠로게임즈가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오픈월드 게임 '명조: 워더링 웨이브'로 원신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히트작 '원신'의 게임플레이부터...
'엔씨에 피소' 레드랩게임즈 "통상적 디자인, 문제 안 돼" 2024-02-23 16:59:41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롬'이 '리니지W'의 게임 콘셉트와 콘텐츠, 아트, 사용자환경(UI), 연출 등을 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의 소송 제기와 과장된 홍보 자료 배포 행위가 '롬'의 정식 서비스를 방해하고, 이용자들의 심리적 위축을 유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