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르노코리아, '브랜드 캠페인' 4월 한 달간 열어 2024-04-12 10:51:57
블레이드 범퍼,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 후면부의 크리스탈 리어 램프 등 새로운 디자인이 어우러져 한층 더 스포티한 분위기를 낸다. 이와 함께 사고 현장에서 구조자가 차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해 원활한 구명활동을 가능케 하는 'qrescue(큐레스큐) 코드'를 비롯한 다양한 안전 옵션들이 포함돼 보다...
강렬한 존재감에 주행성능까지…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출시 2024-04-04 15:07:10
편리한 주차를 돕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적용돼 보다 즐겁고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SUV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 및 휠베이스가 각각 80mm, 15mm 길어져, 더욱 커진 차체로 강력한 존재감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동일한 외장 사양을 갖춘 더 뉴...
르노코리아, 새 브랜드와 함께 4월 판매 조건 공개 2024-04-04 11:04:26
로장주 엠블럼이 자리하며 새로운 디자인의 크리스탈 리어 램프가 적용돼 한층 더 역동적으로 변화했다. 뉴 르노 아르카나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qrescue(큐레스큐) 코드'로 운전자의 안전도 강화했다. 큐레스큐 코드는 사고 현장에서 차량 내 탑승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차량의 정보를...
LG전자 자회사 "BMW에 스마트 조명 공급중" 2024-03-28 08:27:11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공급하고 있다. ZKW 프로젝트 매니저 볼프강 자이들호퍼는 "BMW의 독특한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상단 헤드램프의 높이가 낮은 특수 조명을 개발했다"며 "ZKW는 BMW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정밀하면서도 공간을 최대한 절약하는 설계를 통해 조명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LG전자 자회사 ZKW "BMW XM·X7에 스마트 조명 공급중" 2024-03-28 08:07:52
램프 상단 조명은 마감을 어둡게 해 자동차 전면부에 녹아든 듯한 모습으로 점등됐을 때만 모습을 드러낸다. 주간주행등으로 사용되며 악천후 상황에서 자동으로 전방 안개등 역할도 수행한다. 리어램프는 헤드램프처럼 가로로 길고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프리미엄 조명 기업인 ZKW는 자동차용...
"다시 태어난 하이브리드"…도요타코리아, 5세대 프리우스 출시 2024-03-26 16:10:56
좌우 수평으로 뻗은 리어 콤비네이션 테일 램프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추려 노력했다. 실내엔 운전에 쉽게 집중할 수 있는 구조인 ‘아일랜드 아키텍처’ 콘셉트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차량을 조작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실내 공간도 더 확보했다. 실제로 톱...
"'아빠 차'로 딱이네"…카니발 긴장시킬 신차 나왔다 [신차털기] 2024-03-22 09:04:15
헤드램프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차량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유려한 곡선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며 픽셀 타입의 리어 콤비램프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카페까지 약 23km 구간은 쇼퍼 드라이빙으로 2열에 탑승했다.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내부 공간이 아주...
"갖고 싶은 車" 시승 후 감탄…'5000만원대 SUV' 뭐길래 [신차 털기] 2024-02-25 13:41:20
볼보만의 전통적인 리어램프 디자인을 계승한 후면 디자인 또한 보다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필러 하단부터 시작해 C필러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간결한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등 최소한의 라인을 사용해 유니크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차량 내부는 모던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꾸며져있다. 도어와...
60년대 첫 머스탱 타고 등장…'美 머슬카 상징' 국내 상륙 [영상] 2024-02-15 13:45:59
3분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는 1960년대 오리지널 머스탱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날렵한 루프라인과 짧은 리어 오버행(뒷바퀴 중심에서 후면부까지 거리)도 특징이다.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 비율이 재현됐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후면부 디자인은 가로로 넓어졌다. 실내 공간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두...
'美스포츠카 자존심' 포드 머스탱, 7세대모델 9년만에 국내 출시 2024-02-15 11:23:38
모델을 따라 상부 그릴과 3분할 LED 헤드램프를 디자인했다. 아울러 짧아진 리어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 등으로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 비율을 재현했고, 후면부에는 쿼드 머플러 팁을 적용해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했다. 컨버터블 모델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100% 개방되는 단열 패브릭 루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