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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에 한인사회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 2021-05-12 14:31:16
용의자 롱은 지난 3월 16일 애틀랜타 시내 스파 2곳과 애틀랜타 근교 체로키 카운티의 마사지숍 1곳에서 총격을 가해 8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부상시켰다. 희생자 8명 중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이어서 한인사회에서는 인종범죄 아니냐는 분노의 목소리가 높았다. higher2501@yna.co.kr [https://youtu.be/eaRcWOfQwro] (끝)...
한인 4명 죽인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증오범죄에 사형 구형"(종합3보) 2021-05-12 08:32:26
스파 2곳과 애틀랜타 근교 체로키 카운티의 마사지숍 1곳에서 총격을 가해 8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애틀랜타 스파 2곳에서는 4명이 숨졌는데 피해자 모두 한인 여성이었다. 롱은 사건 당일 범행 후 자신의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달리다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체로키...
'한인 4명 희생'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증오범죄에 사형 구형"(종합2보) 2021-05-12 05:22:32
시내 스파 2곳과 애틀랜타 근교 체로키 카운티의 마사지숍 1곳에서 총격을 가해 8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애틀랜타 스파 2곳에서는 4명이 숨졌는데 피해자 모두 한인 여성이었다. 또 체로키 카운티 마사지숍에서는 아시아계 여성 2명과 백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롱은 사건 당일 ...
'한인 4명 희생'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증오범죄에 사형 구형"(종합) 2021-05-12 04:39:13
체로키 카운티의 마사지숍 1곳에서 총격을 가해 8명이 숨지고 1명을 다치는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애틀랜타 스파 2곳에서는 4명이 숨졌는데 피해자 모두 한인 여성이었다. 또 체로키 카운티 마사지숍에서는 아시아계 여성 2명과 백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AP는 이번 기소 대상에 한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인 4명 희생'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증오범죄 적용할 것" 2021-05-12 03:33:28
롱은 지난 3월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 3곳의 스파와 마사지숍에서 총격을 가해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특히 8명 중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이어서 인종범죄 아니냐는 분노의 목소리가 높았다. jbryoo@yna.co.kr [https://youtu.be/eaRcWOfQwr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노이시·호찌민시, 3일 오후부터 비필수 영업장 폐쇄 명령 [KVINA] 2021-05-04 06:56:33
3일 오후 6시부터 도시전체의 모든 마사지숍 및 사우나 서비스, 영화관, 극장, 온라인 게임 센터 등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퐁 위원장은 이어 "현재 호찌민시 상황도 좋지 않지만 연휴를 마치고 호찌민시로 돌아올 시민들 사이에서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퍼질 것이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높은 경각심과 방역을 당부했다.
[바이든 의회연설] 경찰·총기·이민 개혁 촉구…증오범죄도 언급 2021-04-29 14:23:08
마사지숍 총기 난사 사건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한 총기 폭력을 언급하면서 "총기 폭력은 미국에서 전염병이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상원의 공화당 의원들이 민주당에 더 많이 동조해 총기 구매 때 이뤄지는 신원 조회의 맹점을 보완하고, 총기 난사 사건에서 자주 등장하는 돌격소총과 고용량 탄창을 금지하자고 촉구했다....
방콕, 공원·마사지숍 등 문 닫아…사망자도 최대 코로나 위기 2021-04-26 12:27:26
방콕, 공원·마사지숍 등 문 닫아…사망자도 최대 코로나 위기 오늘부터 2주간 폐쇄 조치…보건장관 해임·민간부문 백신 도입 목소리 커져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국민의 위기감과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26일 일간...
"살려달라 애원했다"…애틀랜타 총격 생존자 증언 2021-04-20 14:53:59
심부름을 끝마친 뒤 애틀랜타 인근 체로키카운티의 마사지숍 '영스 아시안 마사지'에 들렀다가 목숨을 잃을 뻔했다. 마사지숍 룸 안에 있다가 갑자기 총소리를 들었고, 무슨 일인가 싶어 문을 연 순간 총격범 로버트 에런 롱과 얼굴을 마주쳤다고 한다. 너무 놀란 그는 그 자리에서 엎드려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경제 정상화 시동 걸자 돌아온 총기 난사…미국서 한달새 45건 2021-04-17 06:00:21
일원 마사지숍 총격 사건(3월 16일)을 시작으로 이후 44건의 무차별 총격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진 것이다. 또 GVA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에서는 147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CNN은 총기 난사 사건을 총격범을 제외하고 4명 이상이 총에 맞아 사상한 사건으로 규정했다. 미국에서는 전날인 15일 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