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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50년 토종 속옷기업…내의 기부 등 이웃사랑 실천 2024-03-26 15:53:46
원마일웨어, 란제리, 마스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상품의 저변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500만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겨냥해 TRY 반려견용 ‘보온메리’와 ‘히트업 플러스 내의’를 출시했다. 유기견 보호단체 ‘유엄빠’와 협업해 유기견을 모델로 기용하고, 입양 캠페인도 진행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재명 "저 없어도 재판 지장 없어"…원희룡 "한국도 그래" 2024-03-26 13:26:15
신문을 하자고 수락해 모두가 마스크를 낀 채 증인신문 절차가 시작될 수 있었다. 앞서 재판부는 이 대표가 선거일정 등을 이유로 지난 12일 재판에 지각한 데 이어 19일 허가 없이 불출석하자 "강제 소환을 고려하고 불출석을 반복하면 구인장 발부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재판을 연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2일 같은...
미니스커트도 입었다…女 탈의실 잠입한 여장 남자 '경악' 2024-03-24 22:14:19
듯한 차림새다. 여기에 A씨는 모자와 안경,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탈의실 안에서 10여 분간 머무르다 수상함을 느낀 여성들이 소리치자 도주하려 했다. 그러나 한 여성이 "저 사람 붙잡아 달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프리다이빙 강사가 도망쳐 나오는 A씨를 붙잡으면서 경찰에 넘겨졌다....
가발에 치마까지 입었다…수영장 여자 탈의실 잠입한 男 2024-03-24 14:32:37
50분께 검정 뿔테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가발과 치마를 착용한 채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들어갔다. 탈의실에 있던 여성이 "저 사람 붙잡아 달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수영장 강사가 도망치려는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탈의실 내부 불법 촬영물이 있는지...
'51세' 여배우 둘째 출산…"축복 받았다" 2024-03-24 08:29:09
맞게 된 데 대해 우리는 축복 받았고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모두 그가 태어나 너무 행복하다"며 "아이의 안전과 사생활을 위해 사진은 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아스는 영화 '마스크',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고속성장 CJ올리브영에 외국계도 백기…"내실 다지기 돌입" 2024-03-24 07:05:02
외국인이 많이 찾는 K-뷰티 브랜드 마스크팩과 선크림 등을 배치했고 영어·중국어·일본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운대엘시티점은 작년 12월 리뉴얼하면서 야외 테라스와 벤치 등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작년 2월 말 리뉴얼한 제주중문점에는 제주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립밤 등을 비치하고 돌하르방과 현무암으로...
'51살' 캐머런 디아스 둘째 아들 출산…"축복과 감사" 2024-03-24 06:22:15
한 명이다. '마스크',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등에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2014년 영화 '애니'를 마지막으로 배역을 맡지 않고 4년 뒤 은퇴를 선언했다가 8년 만인 2022년 넷플릭스 영화 '백 인 액션'(Back in...
에이아이브이(AIV) "무료 에어드랍 실시" 2024-03-22 19:05:11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에어드랍 신청자는 자신의 메타마스크 지갑 주소(BSC체인)와 닉네임만 입력 후 신청하면 된다. AIV는 AI음성 기술을 이용한 다중음성 시스템이 장착된 온라인미디어 서비스 구현 방법에 관한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태다. AIV측은 “이제 AIV...
일본서 감염병 'STSS 환자' 증가…국내는 괜찮을까 2024-03-22 10:45:41
의료진은 진료할 때 마스크, 장갑 등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철저한 의료감염 관리를 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해외여행객들은 과도한 불안과 우려보다는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고위험군은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방문해달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조민 '입시비리 혐의' 1심 유죄·벌금 1000만원…"입시 공정 저해" [종합] 2024-03-22 10:37:21
슬랙스에 노란색 스웨터, 검정 코트 차림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원에 들어선 조씨는 재판 내내 서 있는 상태로 임했다. 시선은 계속 판사를 향하고 있었으며, 변호인과 별다른 대화는 오가지 않았다. 재판부는 "입시의 공정성을 저해하고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야기했다"며 "오랜 시간 입시를 위해 노력...